참으로 귀감이 갔던 선배

03.28 10:50 | 조회수 805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제목처럼 참으로 귀감이 가는 여자 선배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올해기준으로 48세겠네요 음슴체로 쓸께요 그 선배가 저한테 그렇게 했으니 저는 여기서 해볼께요 당시 퇴사할때 화장품 회사 차장으로 연봉 더받고 입사한다고 자랑질을 하더라구요 1. 인수인계서 없이 인수인계를 하고 내가 본인맘에 안드니까 입사 1개월째 됐을때 임원과 본부장에게 나를 짜르면 안되겠냐고 했다고 함 2. 맨날 나한테 윽박지르고 꼬투리 잡아서 시비건것도 모자라서 타부서 사람들에게 나를 욕하고 다녔음 3. 본부장한테 나를 안짜르면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니까 본부장이 "그럼 당신이 다른데 알아봐"라고 했다고 함 4. 임원한테 쫓아가서 나를 왜 감싸고 도냐고 소리를 지르고 하극상을 했다고 함 5. 사람들한테 내가 임원의 아는 인맥이라고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음 6. 본인 송별식에서 술취한척 연기하면서 나한테 술따라주는 부장한테 나를 손가락질하며 "부장님 저 ㅅㄲ 죽여버려주세요"라고 했음 그리고 내가 집에갈때 "잘먹고 잘살아라 ㄱㅅㄲ야"라고 욕설을 퍼부었음 7. 본인 송별식날 노래방에서 나한테 손가락질하고 욕을 하길래 내가 왜 손가락질 하냐고 하니까 다음날 내가 본인한테 반항했다고 함 본인이 20년간 호텔에서 일했고 본인밑으로 본인이 맘에 안드는 직원 200명을 짤랐다고 본인자랑을 하더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 말하고 싶네요 "잘나셔서 좋으시겠어요" 이제 퇴사했으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그 선배가 단톡방에서 퇴사인사 올렸을때 아무도 답장을 안했습니다. 저는 오늘 퇴사한 회사와 안맞았지만 단톡방에 퇴사인사하니까 고생했다는 답장이랑 빈말로라도 놀러오라는 답장도 해줬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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