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엔지니어 하다가 영업적 센스 있다고 여겨졌는지 영업으로 전환되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려워진 경영난에 정리해고 분위기가 도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이럴때는 영업과 기술 중 어디가 더 생존에 유리하려나 하네요.
영업도 영업나름 기술도 기술나름이겠지만 일반적인 의견은 어떠신지요.
외국계 영업과 기술
2020.08.30 | 조회수 377
체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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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제이
BEST대기업 기획팀에서 외국계 영업으로 옮긴 케이스입니다. 요즘 회사 다니면서 회의감 많이 느껴서 미래를 위해 지인들과 중비중인데요, 단순 영업, 단순 기술로만으로는 한계 많이 느낍니다. 제가 볼때는 글 쓰신 분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강점이 있는데 영업을 하시더라도 기술 트렌드 놓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수정됨)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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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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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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