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년차에 성과급 포함 원징 7600 찍혔습니다. 올해는 성과급 더 받아서 늘어날듯 합니다. 이직한지 3년차인데, 아내는 급여가 짜다며.. 다시 이직하라고 하는데, 제가 적게 받는걸까요? 저는 지금까지 2번 이직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직횟수늘리고 싶지 않고 여기가 사람 스트레스가 적어서 옮겨도 나중에 옮기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내는 인상률이 적다 (3퍼대)공기업은 7년차에 7800 받는다사가 불안하다 라면서 이직하는게 어떠냐고 그러네요
10년차 작년원징 7600 인데 적은걸까요..
03월 19일 | 조회수 2,810
삼
삼돌w
댓글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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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인사를 잘해야해
03월 19일
개인의 성향 차이는 별개로 두더라도 ..
10년정도 근무하셨으면 30대 중후반이나 40대 초중반이실텐데
2023년 기준으로 40대의 평균 임금은 월 451만원입니다.
평균이 왜곡이 다소 있는걸 감안하면 중위임금은 이것보다 낮을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노동시장을 기준으로 두면 평균보다 상당히 많이 받는 수준이십니다. 여기에 만족하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판단이죠.
개인의 성향 차이는 별개로 두더라도 ..
10년정도 근무하셨으면 30대 중후반이나 40대 초중반이실텐데
2023년 기준으로 40대의 평균 임금은 월 451만원입니다.
평균이 왜곡이 다소 있는걸 감안하면 중위임금은 이것보다 낮을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노동시장을 기준으로 두면 평균보다 상당히 많이 받는 수준이십니다. 여기에 만족하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판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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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umbers
03월 21일
요즘에는 격차가 워낙 심해서 연봉은 누구와 비교을 하는게 무슨 의미일까 싶네요. 높은 사람은 턱없이 높고 낮은 분들은 한없이 낮아요. 본인이 만족하면 정답인것 같아요
요즘에는 격차가 워낙 심해서 연봉은 누구와 비교을 하는게 무슨 의미일까 싶네요. 높은 사람은 턱없이 높고 낮은 분들은 한없이 낮아요. 본인이 만족하면 정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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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인사를 잘해야해
03월 21일
맞습니다 타인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죠.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긍정해줘야죠 아무래도..
맞습니다 타인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죠.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긍정해줘야죠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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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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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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