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3월이죠?? 5월까지만 다니면 1년이고, 6월 말에는 성과급이 나옵니다. 그래서 성과급까지 받고 7월에 퇴사하면 좋겠지만... 야근이 너무 많습니다. 한마디로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잠못자는게 이렇게 괴로운거였나 싶어요 고문같아요. 야근할때마다 “진짜 담주에 말할까?” 이 생각해요. 이직처는 없습니다. 생퇴사할지... 7월까지 버틸지 고민입니다... 제가 고민인 이유는 성과급이 아니라, 제 커리어에 10개월 이력이 안좋게보일 것 같아서 그거때문에 고민이에요. 다행인건 지금 회사는 야근이 많기로 유명하긴 해서 설득이 가능할까 싶다가도 짧은 이력은 마이너스니까요ㅠㅠ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도와주십시오ㅠㅠ
10개월차...바로 퇴사vs1년 1개월까지 근무
03월 09일 | 조회수 645
겸
겸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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쮝
쮝쮝다람쮜
03월 10일
야근수당이 퇴직금 성과급 으로나온다고생각하고 저도 존버중입니다
야근수당이 퇴직금 성과급 으로나온다고생각하고 저도 존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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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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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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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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