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해봅니다. . 최종면접에서 드뢉되었네요. 1차 서류전형 2차 인성검사 3차 대면면접 + 적성검사 4차 리포팅작성 + 대면면접 + 적성(?)검사+ 연봉협상 경력면접 진행하면서 이렇게 많은 인적성 검사는 처음 보는듯 하네요. 회사와 핏이 맞는 인재를 뽑고자 나름 다양한 툴을 이용한것으로 보이나 구직자 입장에선 1개월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며 열성을 다했건만 결국은 연봉에서 불발되었네요. 조직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인력을 배치하는데 필요한 인건비는 얼마든지 투자한다고 하더니 희망연봉(=최종연봉)에서 1천만원을 깍아내리네요.. 그렇다고 상향지원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희망에서 5백을 낮춰서라도 지원의사가 있다고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했건만. . . 한달이 무색할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 면접과 리포팅 제출을 통해 업무 노하우만 탈탈 털리고 레드썬!된 기분이네요. . 참고로, 면접 기간내 잡플래닛에 리뷰가 유일하게 2건 달렸는데. . (첨엔 한건도 없었어요.) 하루걸러 삭제가 되더니 다시 제로가 되있더라구요. 2건 모두 한사람에대한 비난으로 도배가 되었더군요. . 이때부터 혹시나 했는데 지금까지 해온것이 아까워서 끝까지 해보자 했는데.. . 예상했던데로 결과가 나오니 너무 허무하네요. . 안그래도 코로나로 인해 팍팍한 분위기인데 이렇게까지되니 기분이 더 우중충 하네요. . 장시간 한곳에 에너지를 쏟고나니 다시 처음부터 해야된다는 생각에 막막하네요. . 언제쯤 인연이 닿을까요. . 휴 여러분들은 직업전선 문제없으시고 다들 안녕들 하시죠??
인사/HR
구직과 구인의 온도차
20년 08월 27일 | 조회수 1,579
인
인사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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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내입술
20년 09월 07일
2년 전쯤 S모 기업 면접할 당시가 기억나네요(매출액 조단위)
전 과장으로 이직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차 서류면접
2차 인적성
3차 실무진 면접 (3대1)
4차 중역 면접 (2대1)
총 4차에 걸쳐서 면접보고 면접 담당하시는 분이 아주 잘하셨다고 하고 담당 헤드께서도 될거같다고 옮길 준비하거 있으란 식으로 얘기했었습니다. 와이프에게도 잘풀릴거같다고 얘기하고 집에서 소고기 궈막고...
3일인가 지나 목요일에 헤드가 연락와서 같이 일하실 분들이 술을 한잔하고싶다고 하는데 괜찮으시냐고 그래서 괜찮다고 하니 금요일 저녁에 먹자고 하더라고요
다음날 기존 회사도 조퇴하고 달려갔더니 중식당에서 같이 일할 사람들하고 면접봤던 중역하고 술자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고...(술 과하게 먹거나 실수하는 스타일 아님)
그리도 일주일 동안 연락 없다가 헤드한테 오파 언제 주시냐고 물어보니 두어시간 있다 연락와서 "지원자님 어떡해요 자리가 드랍되서 취소가 되었대요. 저도 정식 공문으로 항의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드랍되었네요
한동안 멘탈나가서 힘들었네요...
물론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제는 "전화위복"입니다.
지치지마시고 힘내세요 기회는 나도 모른사이 가까이 와있습니다.
와있을때 실력으로 잡아야되유
2년 전쯤 S모 기업 면접할 당시가 기억나네요(매출액 조단위)
전 과장으로 이직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차 서류면접
2차 인적성
3차 실무진 면접 (3대1)
4차 중역 면접 (2대1)
총 4차에 걸쳐서 면접보고 면접 담당하시는 분이 아주 잘하셨다고 하고 담당 헤드께서도 될거같다고 옮길 준비하거 있으란 식으로 얘기했었습니다. 와이프에게도 잘풀릴거같다고 얘기하고 집에서 소고기 궈막고...
3일인가 지나 목요일에 헤드가 연락와서 같이 일하실 분들이 술을 한잔하고싶다고 하는데 괜찮으시냐고 그래서 괜찮다고 하니 금요일 저녁에 먹자고 하더라고요
다음날 기존 회사도 조퇴하고 달려갔더니 중식당에서 같이 일할 사람들하고 면접봤던 중역하고 술자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고...(술 과하게 먹거나 실수하는 스타일 아님)
그리도 일주일 동안 연락 없다가 헤드한테 오파 언제 주시냐고 물어보니 두어시간 있다 연락와서 "지원자님 어떡해요 자리가 드랍되서 취소가 되었대요. 저도 정식 공문으로 항의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드랍되었네요
한동안 멘탈나가서 힘들었네요...
물론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제는 "전화위복"입니다.
지치지마시고 힘내세요 기회는 나도 모른사이 가까이 와있습니다.
와있을때 실력으로 잡아야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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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솔루션
작성자
20년 09월 07일
이번 케이스 이전의 상황과 유사한 경험을 갖고 계시네요. 이뿐만 아니라 작은 케이스로도 여러번 어긋나다보니 지칠때로 지쳐있는 상황이였고 최근에 또한번 이런경험을 하다보니 저도 나름데로 멘탈이 강하다고 자부하는데 공개적으로 이렇게 넋두리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분명 좋은 기회가 올꺼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고는 있습니다만... 사회적분위기가 채용 시장뿐만아니라 기업의 채용에대한 인식마저 변화를 시키고 있어 갈수록 자격요건의 기준이 낮아지고 회전률이 빨라지는 추세로 가고있다보니 조금 헤비한 인력들은 설곳이 줄어들고 있네요. 지금 직장에 몸담고 계신분들은 꼭 붙들고 있어야 될것같네요.. 부러울따름입니다. 말씀데로 결이 맞는곳과 연결될꺼라는 희망을 갖고 지치지말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케이스 이전의 상황과 유사한 경험을 갖고 계시네요. 이뿐만 아니라 작은 케이스로도 여러번 어긋나다보니 지칠때로 지쳐있는 상황이였고 최근에 또한번 이런경험을 하다보니 저도 나름데로 멘탈이 강하다고 자부하는데 공개적으로 이렇게 넋두리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분명 좋은 기회가 올꺼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고는 있습니다만... 사회적분위기가 채용 시장뿐만아니라 기업의 채용에대한 인식마저 변화를 시키고 있어 갈수록 자격요건의 기준이 낮아지고 회전률이 빨라지는 추세로 가고있다보니 조금 헤비한 인력들은 설곳이 줄어들고 있네요. 지금 직장에 몸담고 계신분들은 꼭 붙들고 있어야 될것같네요.. 부러울따름입니다. 말씀데로 결이 맞는곳과 연결될꺼라는 희망을 갖고 지치지말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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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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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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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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