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의 보호받는 삶 살고싶다 제대로 쉬지 못한지 연 5년..1주일에 1번 밤샘은 기본이고 어떤 개인 취미도 없이 잠 아니면 일인 삶에 지쳤어요. 아무리해도 줄어들긴 커녕 점점 쌓여가는 밀린 일들.. 매일 아침이 두렵네요.
하 일하기 싫어요
03월 01일 | 조회수 649
e
excelsio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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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꼰대
03월 06일
노동법의 보호 받는 삶,,,, ㅎㅎ 어떻게 생각하면 마냥 부럽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정해진 월급에서 쪼개쪼개 생활하는 삶,,,,
부럽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죠....
힘내세요... 대표가 견뎌야할 무게 입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이런 시국에 일거리가 있으신게 부럽습니다.
다음 달 직원들 월급 걱정 없이 야근 할 수 있는 일감이 있다면 즐겁게 일하고 싶네요..
근데 대표님은 너무 업무량이 많으신거 같은데 직원들 조금 더 뽑으셔서 일을 나눠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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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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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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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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