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초입에 맡아지는 차가운 공기 냄새 소낙비에 후두둑 젖어드는 시멘트 바닥 냄새 국민학교 점심의 보온도시락 뚜껑의 음식냄새 퇴근한 아버지가 입었던 코트의 그 바람 냄새 그리고 젊은 시절의 어머니 집밥 냄새... 아.. 당신은 왜그리도 따뜻하셨는지! 세상은 이리도 차가운데 눈 앞의 오랜 장면들은 점차 희미해지는데, 반대로 추억 묻은 냄새들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코도 눈도 다뺏겨서, 추억할 장면도, 냄새도 모두 없어지지는 않았을까요. 혹시, 당신이 기억하는 추억의 냄새가 있나요?
결혼생활
나이가 들수록
25년 02월 28일 | 조회수 2,362
f
fastdesk
억대연봉
댓글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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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Rien
억대연봉
25년 10월 20일
99학번인데 모두가 어설프고 실수해도 괜찮던 그시절 신촌골목의 새벽 2시경 토냄새가 기억나네요
99학번인데 모두가 어설프고 실수해도 괜찮던 그시절 신촌골목의 새벽 2시경 토냄새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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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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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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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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