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4세입니다
이직하려고 면접을 봤는데
두 곳을 합격했습니다만 장점과 단점이 너무 다릅니다
그래서 고민되네요
1. 중소기업
출퇴근시간 - 8시 ~ 5시 (집에서 1시간 20분 전에 출발)
2. 스타트업
출퇴근시간 - 자율 (8시~11시) (집에서 30분)
중소기업의 장점은 일이 어렵지 않고
망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단점은 출퇴근시간입니다..
스타트업의 장점은 팀장으로 가기 때문에 일이 어려울 것 같지만 새로운 경험이며 출퇴근 시간입니다
단점은 망할지도 모른다?
중소 기업이 연봉은 식대별도이며 100이 더 많고
스타트업은 식대포함이고 100이 적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워라밸이 중요해서 스타트업이 좀 더 끌리긴 하는데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수정사항
현재 돌 지난 아이가 있고
아내는 4월 복직 예정입니다!
이게 베스트글까지 갈지는 몰랐는데..
대다수의 선택과 같이 저는 스타트업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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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
건설안전관리
BEST글로 써진 조건만 보자면, 출퇴근 자유롭고 성과내면 인정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추천합니다
02.2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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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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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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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재직중 이직 준비할때
재직중이고 이직준비할때
이력서 경력사항에 재직중인 회사를 넣어도 되나요?
회사에 연락가거나 그러진 않죠?
깡깡신입 | 인사기획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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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선배님들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바쁘시겠지만 사회초년생의 소리를 한 번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건축업계(시공 전 단계 일체 업무_감리/설계/연구 등)에서 전략기획본부에서 kpi/영업/사업기획/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5년 근무 중) 나이는 20대 중후반, 지방대MBA(부산대) 입학 예정입니다.
추후 큰 기업에서 IPO, m/a 등 전략기획의 관련 업무를 하고 싶은 뚜렷한 목표이 생겼습니다.
전문대 출신으로 학부가 좋지 않고, 학은제(4.4 졸업)를 극복하기 위해 mba과정과 추가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자합니다.
관련된 뚜렷한 자격증이 있어보이진 않고 제네럴리스트적 측면에서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기인하여 필요한 인사이트(경험/자격 등)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자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래에 간단한 경험/이력입니다.
-아래-
[보유 중]
- (한국세무사회)전산회계 1급
- (한국세무사회)전산세무 2급
- IFRS(국제회계기준)관리사
- 투자자산운용사
- 재경관리사
- 컴활1 급
- ADSP(데이터문석 전문가)
- SQLD(빅데이터)
- 정보처리기사
- (한국산업인력공단)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 (해외건설협회)MDB 국제표준 계약조건
[취득 예정]
- PMP(프로젝트관리전문가)
- 토익 850 OR 토스 LV7(AL) 이상 취득
[대외활동]
- 건축계열 학생회장
-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대의원 부의장
- 등록금심의위원회
- 졸업준비위원회 위원장
- 한국대사협_스리랑카 해외봉사 문화팀장
사초저 | 영업관리·지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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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하기 위해 준비할 것들
현재 나이 : 37살
경력 : 방산업체(1000억/200명) 5년
대기업 자회사(전기차 충전기) 7개월
특장차 제조업 2개월 ~ 재직중
직무 : 구매
자격증 : IPC-A-610 CIS
OPIc (IL...)
여기서 대기업이나 외국계회사(전기/전자)로 이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선배님들..
포지션 변경
| 구매·조달·소싱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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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vs 은행
제목 그대로 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은행에서 일하는 게 나을까요?
스무살이고 중소기업은 현재 연봉 중식비,
기타 상여금 포함 2,950만원 정도이고,
은행은 월급 270만원
이상이고 상여금은 따로 없습니다.
중소기업은 아직 수습기간이지만 정규직이 전환 될 수도 있는데요 은행은 11개월 계약직 입니다.
하는 일은 중소기업에선 현재 회계직으로 전반적인
회사의 돈 관리를 담당하고 있고 은행은
창구업무를 보게될 것 같습니다.
이런 조건이라면 어느 곳에서 일하는 게
제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 다른 회사로 이직시에 더 도움이 될만한
커리어는 무엇일까요?
깡깡신입 | 인사기획
1시간 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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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커리어유지 vs 가업승계
10년차 증권사 거치고 현재 중소형 운용사 펀드매니저(대체투자)
40대 맞벌이(공무원아내) 미취학 자녀1 있음.
고민되는점
현재커리어,
펀드 운영 + 펀드운영과 별개로 영업한 프로젝트 딜클로징시 인센티브 있음.(프로젝트 호흡 길어서 1년씩 뛰고도 실패하는 경우 많음)
기본급 7~8천 + 인센티브(최근 5년기준 평균 5~6천 한해한해 편차가 매우 심함. 0원인 해도 있음)
최근오퍼
아버지께서 중소기업 운영중(매출 100억 내외 소형건설사)
연봉모름(주는대로 받아가라 일것 같음)
건설사업은 밑에 깔고 괜찮은 신사업 들고 들어와서 적응해보라하심.
회사내에 딱히 물려받을사람 없음. 겉으로는 주식회사지만 아무리봐도 개인회사임.
처가부모님 노후준비 만빵. 숨만쉬고 계셔도 우리부부보다 잘버심. 반면 본가는 아버지 혼자 하드캐리하시는중. 회사와 가정이 분리되지 않으신걸로 보임.
아내는 굳이 아버지 회사 들어갈 필요 있냐고 걱정하는중.
당장 눈앞에 생활패턴만 보고 평가하기엔 닥치고전자이지만, 아버지 연세도 있으시고, 나중에 어차피 들어올거면 일찍 들어와서 네트워크부터 물려받으라 하심. 당장 10년뒤에 회사 처리하실 방안이 없어보여 거절하기도 찝찝함. 그렇다고 들어가서 잘 키워낸다는 보장도 없음.
배부른 고민인거 알지만, 최근 가장큰 손톱밑가시임.
slespdla | 인프라금융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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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의 몫도 못하는 요즘
벌써 중간에 한달도 안 채우고 퇴사 한 거 빼고
공백이 3개월로 접어들어갑니다.
주변에 내색은 안 하지만 슬슬 불안이 올라오네요
전세대출금도 갚아야하는데
여태까지 일했던 게 내가 일한게 의미가
없나? 쓸모없는 일만 했던건가? 모든 활동이 무쓸모인가? 자꾸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게 제일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달까지 목표로 하고 있으니 매일 기계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최대한 감정을 배제해야겠네요.
부모님께 전화드리면 늘 취업얘기뿐이니 전화하는 것도 누구만나는 것도 요즘은 부담입니다
오렌지박
| 품질관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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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려
현재 대기업 계열사에 근무 중이며, 입사한 지 1년이 됨.
회사의 지분 구조가 원래 **대기업 52% / 사모펀드 28% / 타회사 20%**였으나, 대기업이 지분을 정리하면서 사모펀드가 대주주가 됨.
이에 따라 연봉 인상률이 동결되었고, 기존 복지도 사라질 가능성이 큼.
본인은 현재 29살이며, 세 번째 직장임.
1번째 직장: 중소기업 (2년 반 근무)
2번째 직장: 10개월 근무 후, 현재 회사의 제안을 받아 이직
(대기업계열사) 레퍼런스 체크로 인해 회사에 소문났고
연봉 5% 삭감에 인센티브랑 복지로 쇼부봐서 들어옴…
이직을 고려 중이나, 짧은 기간 내 4번째 직장이 되는 것이 부담됨.
그러나 연봉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아 이직이 고민됨.
우리대표는악덕이 | 기술영업·SE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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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협상 중 채용공고 다시 올리는 회사
다른 사람들 글에서 종종 봤었는데 저도 겪네요.
헤드헌터 통해서 임원과 면접보고 연락와서 연봉협상하고, 대표면접 일정 조율할지 얘기한지 며칠지났는데 오늘 보니 공고가 또 올라왔네요.(담당임원이 대표면접보는건 최종합격이나 다름없다고 했었네요.)
어쩐지 연락이 없더라니. 저도 다른면접 가고 해서 그냥 그런가했는데...흠
평도 그닥이고, 연봉도 깎아달라해서 그렇게 했던터라... 큰 기대는 안했으나.. 제나이가 40대후반이라 좀 고민했는데.
최종합격되고도 취소된사람도 있던데... 뭐 들어가서 이상한거보단 이렇게라도 거르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찾아봐야겠습니다.
테드차앙 | 회계결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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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고민으로 시작하네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님들,
날씨가 오락가락 하던데 모두들 출근 조심히 하시고요^^
긴 글이 될 것 같아 먼저 양해의 말씀 드리며
이하 글엔 독자님들과 작성자의 편의를 위해 두괄식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작성자(본인) : 작은 중소기업 유통사 "A"에 5년차 대리로 근무중(30대 후반)
- "A"사 : 현재직중인 중소기업 유통사
- "B"사 : 현A사와 거래처이자 협업사
- "C"사 : 이직 면접 최합 후 오퍼 레터 대기중인 회사(이직 시 4월 1주차 입사 예정이며 무조건 다닐 예정)
C사는 여러 하향지원 중 합격한 회사지만
작성자는 사실 B사로의 이직을 1순위로 희망 + B사 직원에게 B사로 이직하고 싶다고 어필 + B사와의 비즈니스 협업, 사적 시간 공유 등을 통해 유대감 및 업무 신뢰도를 많이 획득함
그 결과, B사 직원분이 B사 포지션 오픈 시 저를 내부 추천해주기로 함.
다만 B사 사측 상황 상, 4월 2주차 이후부터 인터뷰 및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될 예정이라
우선은 C사에 1~2주 정도 근속하면서 B사 면접 등을 병행할 예정.
한 가지 최대 고민은, 친한 B사 직원으로 하여금 제가
A -> B사(파트너사)로의 이직이 아닌
A-> C(잠시 거치는) -> B사(파트너사)의 프로세스가 되버리면
B사로의 로열티(충성심)를 의심하지 않을까? 라는 점.
물론 C사 입사 일정과 B사 면접 일정이 시기적으로 달라서
C사를 입사 후 B사에 도전할 수 밖에 없지만 B사 직원은 굳이 C사를 왜 갔을까? B사도 찔러보기인가 라는 생각을 할 것 같음.
어쨌건 현 A사에서 C사로 이직할 때, B사에도 "A사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를 말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차라리 솔직하게 "C"회사는 내 입장에선 나름의 안전장치였다, 나는 B사에 합격하게 되면 B사를 다닐 예정이라고 말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
(*사실 B사 직원에게 너무 많이 B사를 다니고 싶다하여 C사 이직이 민망할 따름)
그래도 솔직히 B사에서 추천도 해준다곤 했지만, 사람 일 모르는 것이기에 B사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이직에 가까워진 C사를 포기하면 계속 현A사를 다녀야 할 것 같고........
이러이러해서 현재까지 작성자의 결론은,
1. 일단 C사로 이직 목표 설정
2. B사 직원에게 "C사로 이직한다, 근데 B사 포지션 오픈 시 알려달라" 말하기
3. B사 인터뷰 기회가 오면 인터뷰 참석(합격하면 B사 / 불합이면 C사 근속)
이거인데
작성자가 미처 고려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지
리멤버 회원님들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빌려보고자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다가올 목요팅입니다!
내게도봄은온다 | 리테일MD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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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 후 연락이 없어요
경력직입니다.
2차 면접까지 보고 3주가 지났는데 회사에서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선 내부 사정상 그럴 수도 있으니 기다려봐라, 안 된 것 같다 반반으로 반응이 나뉘는데 저는 안 된 것 같다로 맘이 기울긴 했습니다.
해당 회사에 연락해보는 게 실례일까 싶어 연락은 해본적이 없네요..
한 달이면 포기할 때가 이미 지난거겠죠?
좋은날오기를 | 외환거래(Dealing)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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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30살이고 현재 다니고있는 곳은 중소기업 5인 회사입니다 연봉은 작으나 업무가 편하고 복지가 좋고 대표님 및 직원들이 다 너무 좋으세요 단점은 현재 5년차 다니고있는데 너무나도 물경력 입니다,,, 회계로 첫 입사을 했지만 사무보조 경리의 일을 하고있어요 회계일은 전부 기장을 맡기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회계일을 전문적으로 하고싶어 30살에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해야하는데 많이 늦었을까요,, 지금 현재회사에서는 퇴사를 하지말라고 잡아주고 계십니다,, 그냥 현재에 안주하여 또 다시 5년이상 다닐지,, 어쩌면 그 이상,,아니면 힘들더라도 퇴사하고 이직을 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비록 이직이 바로 되지않더라도 현재 퇴사를 너무 잡고계셔서 마음이 흔들립니다,,,
워라벨+복지 vs 능력+성취감+배움
중고신입니 | 세무신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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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중소 정규직 vs 외국계 대기업 파견직
안녕하세요..
구직 중인 30대 후반 백수입니다..^^;
취업 시도를 열심히 해도 잘 안 되다가, 동시에 두 군데에서 입사제안을 받게 되었는데 고민이 되네요.
하나는 100명 남짓 외국계 중소기업 정규직 자리입니다. 기존에 하던 운영업무였어서 일은 어렵지 않게 무난히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으나, 회사 정보가 많이 없고 사정은 잘 모르지만 기존에 계시던 분도 길게 근무하지 않고 퇴사를 하시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연봉도 복지도 아래 외국계 대기업 파견직보다 적고요. 조직이 역동적이지 않고 일부 수직적 문화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잘 알려진 3~400명 규모의 외국계 대기업 1년 파견직 자리입니다. 파견직이긴 합니다만 기존에 하던 업무보다 상위 버전의 기획업무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부분이 메리트에요. 그래서 계약이 끝나고 일자리를 찾아볼 때 도움이 될 것 같긴 해요. 급여나 복지, 선호하는 조직문화 부분은 위 중소기업보다 좋습니다. 다만, 1년 파견직이어서 이후 정규직전환이나 연장의 가능성은 없거나 적을 것 같습니다.
1년 후 구직에 자신이 있다면 물론 후자를 선택할텐데, 나이도 있고 이직, 구직이 쉽지 않음을 이번에 많이 겪어봐서요. 적잖이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잘하다 | 총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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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특이한 제안을 했습니다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가 현재 소속해 있는 회사는 자회사이고 그 위에 모회사가 존재합니다
제가 정확한 내부 사정은 모르지만 지금 회사는 모회사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인 걸로 압니다
일단 저는 모회사에서 진행되는 일에 파견이라는 형태로 근무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의 월급은 소속되어 있는 회사가 아닌 모회사로부터 지급되는 상태이고 그 과정이 행정적으로 복잡하다고 대표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지금 소속돼있는 회사는 이번 달까지 다니고 퇴사 처리 한 후에
모회사로 재입사하는 식으로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얼핏 듣기에는 크게 문제 없어보이지만
제가 아직 물정을 잘 몰라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싶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 써봅니다,,
mig | 감독·연출·PD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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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일본취업을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조만간 일본으로 취업을
하는 40대 남입니다.
제가 일본취업비자를 조만간 받고 일본을 가는데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불꽃간지 | 조립·포장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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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회사 선택.. 도와주세요!
A사
다단계회사
분당
기본연봉 7200+상여(작년, 월급의 500% 지급)
ㄴ 상여포함 최소 1억 이상
재무 튼실
고급인재 거의 없음
임직원이 대체로 젊으나 서로 야야하는 분위기
해외사업부이나 업무 R&R 분리 안되어 잡일도 할수있음
B사
교통기술회사
기본연봉 8500 상여 없음
안양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며 2년내 상장 목표
고급인재 대거 채용중
꼰대 분위기
국내 해외 정부 및 공기업 대상 영업활동(술자리, 골프 등) 출장잦음
1년 이상 재직시 대학원 지원
해외사업부
서믕 | PM·PMO(프로젝트)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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