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되는 백엔드 개발자로 스타트업 재직 중이고 기나긴 구직 중에 100대 기업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누구나 들으면 알법한 대기업의 처우 오퍼를 받았습니다 현재 회사 기준 계약 8500 pi 500 오퍼 회사 기준 계약 8340 ps 660 연봉 외 차량보조금 비과세 20 혜택까지 사라져 세후기준 월 16만원 정도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연으로 따지면 세후 192만원정도가 차이나네요 네임벨류를 생각하면 이직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올해 연봉협상 시기에 연봉을 깎으며 가게 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마음같아서는 처우산정에 대한 조율 요청을 하고 싶은데 받아들여질까 싶기도하고 괜히 부스럼만드는게 아닐까 조심스럽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을까요 투표와 함께 선택 이유에 대해 댓글 부탁드립니다 경험에 기반한 고견이라면 더욱 감사드립니다(_ _)
투표 이직 최종 오퍼 고민입니다
02월 25일 | 조회수 3,743
개
개발어쩌니
댓글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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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이없다
03월 23일
저는 안갑니다.
제가 연봉 상승 거의없이 대기업 왔는데 후회중입니다.
물론 여기 발판으로 딴 곳 이직할 때 후려치기 안당할거라는 장점은 있지만 그럴바엔 걍 있는 곳에서 누리던 인프라 누리며 사는게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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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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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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