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이유로 진급이 누락되었단 말을 이번에도 들었습니다. 괜칞다 이해한다 매번 말하지만 지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항상 듣는 이 소리도 책임지기 싫으니 그냥 나가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네 맞습니다 모든 건 내탓이죠 인정도 못 받을 야근은 뭐이리 해댔는지 코에서 흐르는 피는 왜 머저리같이 무시해서 병을 키웠는지 1층보단 옥상이 가깝네요 넋두리 였습니다
진급
02월 19일 | 조회수 429
s
self mur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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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힘내자구
02월 20일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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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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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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