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호금융에서 대출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참 시간이 빠른게, 벌써 입사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처음에 대부계에 발령나서..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데 창구에 앉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10년을 근무하면서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하다가 이번에 그간의 경험을 정리해서 책 한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초보시절을 회상하면서 말이죠... 책 제목은 '대출업무는 처음이라'입니다. 초보자분들은 한번즈음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10년 동안 일했지만,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가 없었던 것 같네요. 연체도 많고, 영업도 힘들고. 여신담당자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대출업무를 한지도 10년이 되었네요.
02월 19일 | 조회수 236
여
여신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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