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일찍 오는가 했더니 갑작스레 도로 겨울이 되었네. 영하 10도의 강추위에 칼바람이 이 봄의 문턱에서 가당키나 한가? 예전 같으면 새해 계획 수립하느라 바쁠 시기인데, 요즘은 대부분이 여행에 공을 많이 들인다. 국내여행도 많지만 훌쩍 부담없이 떠나는 해외여행이 더 많은 것 같다. 가성비를 따지면 해외여행이지만 내수증진을 따지자면 국내여행이 우선되어야 할 때이다. 일상에서 훌쩍 떠나 몸과 마음을 쉬고 정비해서 돌아오는 것도 다음 활동에 활력을 주어 도움이 될 것이기에 많이들 떠나는가 보다. 여러분은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중에서 어턴 것을 선호하시나요?
날은 추워도 여행은 간다
02월 19일 | 조회수 1,182
도
도운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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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ngrynut
03월 10일
추운겨율 여행이 그립네요
추운겨율 여행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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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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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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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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