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팀장님이나 윗분들 말을 들을 때 가끔 헷갈리지 않아? 같은 실수를 해도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 하면 피드백처럼 들리는데, "맨날 이렇게 하면 좋겠니?" 이런 말 들으면 잔소리처럼 느껴지고… 듣는 입장에서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지 않아? 스물하나, 서른 아홉 책에서 봤는데 요즘 2030 직장인들은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잔소리보다 명확한 피드백을 원하는데 현실에서는 이 두 개의 경계가 애매할 때가 많은 듯. 결국 말하는 사람의 태도나 표현 방식, 그리고 듣는 사람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다들 회사에서 잔소리랑 피드백,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어떤 말이 피드백으로 들리고, 어떤 말이 잔소리처럼 느껴지는지 최근에 들어본 말 있어?
잔소리와 피드백의 차이 뭐라고 생각함?
02월 18일 | 조회수 531
유
유니콘29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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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힘두러
02월 19일
잔소리: 묻지않았는데 말하기
피드백: 물음에 답하기
잔소리: 묻지않았는데 말하기
피드백: 물음에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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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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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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