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현재
1) 주말부부 (자녀있음4,6살)
2) 계약 연봉이 높음
3) 팀원 없어서 혼자 다하는 파트장 (EX. 생산팀장, 품질팀장, 개발팀장, 기술팀장중 하나)
4) 탄력근무가능
5) 출장이 많음 출장비 쏠쏠함 (자차라서 유지비 깨짐)
6) 타지로 가니깐 4년 숙박, 1년 교통비 지원
- 가족이 올라온다고 하면 직장 근처 집구하면 이자ㄷㄷ (처음에는 지원되지만 장기적으로 손해)
- 두집살림으로 추가 생활비/공과금 발생 , 주거비 지원 끊김(4년 이후), 교통비 끊김 (1년 이후)
B 이직
1) 경력 약 5년 깎임
2) 월급이 100정도 깎이지만 복지중 자녀수당으로 월급은 비슷(3년동안)
- 이직하면 3년 뒤 진급하면 현재랑 월급 또이또이
3) 주말 부부 X
4) 칼퇴가능(잔업/주말 근무 없음)_잔업/주말시 돈줌
5) 출장이 없으니 출장비도 없음
6) 현재 지역에 양가 부모님 사는곳임
경력이 많이깎여서 옆그레이드도 아니고 다운그레이드인데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직을 해야할까요?
댓글로 의견좀 주세요...인생 선배님들
현직vs 이직
투표 종료
총 1631명 참여
현직
290(18%)
이직
13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