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사회 생활 40년, 앞으로 길어야 10년, 늙어가니 보게 되고 땅치면 후회되는 찰나들 부지기수., 선배들 땅사고 헐집 사라고 할때 개무시, 부어라 마셔라 밤새며 마신 소주병이 얼마이고 길거리애서 허비한 시간들이 어느 정도였나. 반성한 들 이미 한참을 지나 왔으니, 통장 잔고 없고 늘 조마조마, 정말 지지고 볶으며 온 시간보다 남은 시간에 어떻게 갈무리를 해야 할까. 시쳇말로 남들 집사고 땅살 때 뭔짓 했냐 멈추지 않는 메아리~~ 좋아서 한 일, 아프면 억울할탠데 자기 고백조차 서글프다.
나이들고 보니 알겠더라!!
02월 15일 | 조회수 1,145
g
goog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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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얼라려
02월 20일
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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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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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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