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부터 인사업무 경력을 뒤늦게 쌓았습니다..
실무경력은 2년 안되는 경력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정규직과 대기업 계약직(추후 정규직 가능성 오픈) 고민이 됩니다. 이직 경력이 좀 있습니다. 계속해서 도전하고 두드려보니 제 스스로가 회사의 네임 밸류를 중요시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커리어를 계속 쌓기 위해 나이 걱정하지 않고 대기업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 더 큰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할 지
정규직이라는 안정적인 고용형태에서 유지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HR 계시는 선배님들에게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HR 대기업 계약직과 스타트업 정규직 고민
02.14 14:54 | 조회수 364
커리어테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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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피케광
BEST이건 안정성문제라기보단
대기업 계약직은 거의 사무보조성 성격이라
남는게 없습니다
추후 정규직 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1+1년 이후 2년이상은
연장 못하니 재계약없이 다른사람 다시 뽑습니다
채용시 대기업 계약직의 네임밸류 아무의미 없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본인이 할수있는 업무스킬셋을 잘갖추시는게 다음단계가 유리합니다
5-7년 많은 스킬과 경험 그리고 동년차 대비 차별화된 성과가 가장큰 개인밸류가 될것입니다
그 개인밸류를 베이스로 7년차 이후
대기업 네임밸류에 도전해 보시는게 좋을듯
(수정됨)
02.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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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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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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