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2의 남성입니다. 30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31살에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입사 후 업무 중인데요. 저는 늘 입사와 같은 단기적인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간절하고 열심히 하는데, 그 이후에 아무런 회사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직장에서도 해당 업무와 직급이 되기위하여 열시미 노력했지, 그 이후에는 아무런 동기부여가 없어 발전도 없고 그냥저냥 다니다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의 회사의 직무는 유업계 영업관리, 상권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회사의 업무가 너무 벅차고 성격상 완벽하고 꼼꼼한 성격인데 모르는 상황과 업무가 너무 많아 불면증과 스트레스, 우울증 약 까지 복용하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학교가 아니라 배우려고 하지말고 알아서 잘 하라는 말도 이제는 듣기 지겹구요.. 저는 남들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적당한 직업에 적당히 살고 싶은데,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대기업, 중견기업을 다니는 이유는 부모님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은 자식자랑 하는 재미, 또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시니까요… 30살 퇴사할때 부모님이 걱정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단기적으로 연애나, 결혼이라도 해서 회사를 다녀야 하는 목표를 만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온몸이 항상 긴장하고, 경직되어있다고 하고, 잠을 잘때 식은땀이 늘 이불 배게가 다 젖을정도로 흘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회사를 계속해서 다닐 수 있을까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회사를 다닐 동기부여가 없습니다.
25년 02월 09일 | 조회수 16,314
크
크흠크흠
댓글 1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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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
꼰망주
25년 02월 09일
누군가 그랬죠. 회사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누군가 그랬죠. 회사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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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흠크흠
작성자
25년 02월 09일
취미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 한번 해보겠습니더
취미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 한번 해보겠습니더
1
돈
돈말고집줘
25년 02월 11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위한 수단이 하루의 2/3나 되어야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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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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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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