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성과발표 후 상대적 박탈감

25년 02월 07일 | 조회수 581
크브

저는 작은 중소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재직중입니다. 설문지를통해 직원들이 성과에대해 보상을받지못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개인별로 한달마다 성과를 작성하고 성과자를 뽑아 선물을 주는 걸 시작했습니다. 오늘 모두가 모인자리에서 발표를 했는데 10명중에 평가자가 3명이고 총 5명이 뽑혔는데요. 평가자를 제외하면 인원 70%가 받은셈입니다. (평가자도 뽑혔습니다.) 나머지 3명은 받지못했고 그중 저도 포함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받는 모습보면서 회사에서 제 직무의 현실적인 위치를 알게됬어요.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므로 정량적 평가를 기준으로 평가된 것도 압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적으라던 말이 무색해지게 이사급인 평가자의 커다란 성과과 뽑혔고 눈에보이는 수치화된 성과들이 뽑혔습니다. 성과자들의 노력과 결과를 결코 부정하지않지만 공평함을 느끼지못했습니다.. 성과들을보면서 내 업무로 성과내기엔 힘든구조구나라는점도 알게되고 제가 처한 현실을 눈으로 보고 느끼게됬습니다 회사란 원래 이런걸까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개선을 위해 시작한 일이라지만 어쩔수없이 뽑히지못한 소수의 직원들은 어떻게 일해야할까요.. 성과는 그렇다쳐도 이렇게 모두가 모인자리에서 다수를 뽑아 선물을 전달하는데 그렇지 못한 소수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냉정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떤 스텐스로 회사에서 일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모두가있는 자리에서 다수의 성과자를 뽑고 선물증정하는 방식이 생각보다 마음이 안좋은데요. 앞으로 매월 이렇게 진행될텐데 이러한 방식에대해서 관리자에게 의견을 내고싶은 마음까지 생깁니다.. 박탈감과 어떤의욕도 생기지않네요 무작정 퇴사할수도없고 회복이 쉽지않습니다

댓글 7
공감순
최신순
    이모르
    25년 02월 09일
    안 좋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성과압박이 그만큼 덜한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그래도 좀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일업무에서 계속 나만 제외되면 좀 그렇지만 업무가 다르면 어쩔 수 없은 부분들이 있죠
    안 좋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성과압박이 그만큼 덜한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그래도 좀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일업무에서 계속 나만 제외되면 좀 그렇지만 업무가 다르면 어쩔 수 없은 부분들이 있죠
    답글 쓰기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