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무 관련 상담 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나마 글 남깁니다. 현재 IT회사에서 CS 운영업무를 맡고 있고 총 경력은 5년 현재 회사 다닌지는 2년 반 정도된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이전부터 팀 리더분에게 일머리가 없다, 업무를 하면서 깊이있게 고민을 너무 안하는 것 같다는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저도 고민하며 개선해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물에서 개선된 부분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얼마 전 공개된 인사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고 팀 리더로 부터 향후 몇개월 내에 결과물로써 개선되는 부분이 없으면 함께 가기 어려울 것 같다는 사실상 최후통보를 받은 상황입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나름 고민도 하고, 더 잘해보려고 노력했지만 회사의 기대치에 한참 못미치는 결과물을 내놓고 결국 소위 말하는 쳐내야 하는 1순위에 제가 들어갔다는 사실에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고, 앞으로 어떤 동력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할지 의욕도 상실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저의 상황이 제 스스로 생각해도 억울한게 아닌 회사 입장에서 합당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가장 절망적인 부분입니다. 이직 준비도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직장에 가서도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는 있을지 의문이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직장생활에 맞는 사람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까지 드는 상황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하게 일못러, 저성과자로 평가받으셨던 분들중에 이를 이겨내고 커리어 반전를 이뤄낸 분들이 계시다면 이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제가 일머리 없는 저성과자라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25년 02월 05일 | 조회수 14,626
유
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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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천선한부자
25년 02월 05일
이번 회사만 이런 문제가 있었던 건지, 아니면 다른 회사에 다녔을 때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던 건지를 먼저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동일한 문제 때문에 계속 이런 평가를 받으셨다면 쓰니님의 단점에 대해 인정하시고, 단점을 고치기 위해 피 나는 노력을 하시길 조언드립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단점을 죽을 때까지 고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해서 자신의 현재 상황을 좋게 고치시려면
자신의 단점을 반드시 인정해야만 합니다.
저도 쓰느님과 같은 고민으로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보보안과 it쪽에서만 18년 정도 경력이 있는데, 일 머리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었고, 같은 단점으로 회사 이직할 때마다 상사나 부하직원들과 불화로 인해 많이 힘들었었고, 업무적으로는 최악의 팀장이었고 부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땐 남탓, 회사탓,정부 탓 오지게 했던 부족한 사람이었었죠. 그랬던 사람인데 바닥까지 추락해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 비밀은 내 자신으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내 단점을 인정하고, 장점으로 고치기 위해 피 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업무적이나 가정에서든 시킨 일을 잘하기 위한 노력을 엄청했고, 업무상이나 아내의 심부름을 기억하기위해 메모+녹취(긍정적 방법)+구♡캘린더+알람시계 등 병적으로 했습니다. 그래도 놓치더라구요 ㅎㅎㅎ
깨지고 또 노력했습니다. 습관이 되니 내 몸에 고착화되어 좋은 나비효과를 일으키더군요.
하하하!
이젠 웃습니다.
해서 쓰니님도 저처럼 내 단점을 인정하고,
미친 듯이 단점을 장점으로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십시오.
내 단점을 인정하지 않고 좋게 고치지 않는다면, 쓰니님이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 문제 때문에 힘 들어 할겁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다 잘 될겁니다.🙏☺️🙏
이번 회사만 이런 문제가 있었던 건지, 아니면 다른 회사에 다녔을 때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던 건지를 먼저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동일한 문제 때문에 계속 이런 평가를 받으셨다면 쓰니님의 단점에 대해 인정하시고, 단점을 고치기 위해 피 나는 노력을 하시길 조언드립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단점을 죽을 때까지 고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해서 자신의 현재 상황을 좋게 고치시려면
자신의 단점을 반드시 인정해야만 합니다.
저도 쓰느님과 같은 고민으로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보보안과 it쪽에서만 18년 정도 경력이 있는데, 일 머리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었고, 같은 단점으로 회사 이직할 때마다 상사나 부하직원들과 불화로 인해 많이 힘들었었고, 업무적으로는 최악의 팀장이었고 부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땐 남탓, 회사탓,정부 탓 오지게 했던 부족한 사람이었었죠. 그랬던 사람인데 바닥까지 추락해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 비밀은 내 자신으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내 단점을 인정하고, 장점으로 고치기 위해 피 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업무적이나 가정에서든 시킨 일을 잘하기 위한 노력을 엄청했고, 업무상이나 아내의 심부름을 기억하기위해 메모+녹취(긍정적 방법)+구♡캘린더+알람시계 등 병적으로 했습니다. 그래도 놓치더라구요 ㅎㅎㅎ
깨지고 또 노력했습니다. 습관이 되니 내 몸에 고착화되어 좋은 나비효과를 일으키더군요.
하하하!
이젠 웃습니다.
해서 쓰니님도 저처럼 내 단점을 인정하고,
미친 듯이 단점을 장점으로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십시오.
내 단점을 인정하지 않고 좋게 고치지 않는다면, 쓰니님이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 문제 때문에 힘 들어 할겁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다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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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M
MKCS
25년 02월 07일
세상에 정말 좋은 멘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 좋은세상입니다.
제생각과 너무너무 똑같습니다.
세상에 정말 좋은 멘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 좋은세상입니다.
제생각과 너무너무 똑같습니다.
9
구
구미망냥
25년 02월 07일
그냥 댓글을 읽고있었는데
저도 좀 뜨끔하네요.
스스로도 모르게 어느순간부터 제 단점을 인정하지 않고 모른체 지나갔던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는 단점이든 아니든 노력해서 고쳐나가야겠네요....ㅜㅜ
추운날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그냥 댓글을 읽고있었는데
저도 좀 뜨끔하네요.
스스로도 모르게 어느순간부터 제 단점을 인정하지 않고 모른체 지나갔던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는 단점이든 아니든 노력해서 고쳐나가야겠네요....ㅜㅜ
추운날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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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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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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