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당해서 왓는데
전직장이 브랜드 벨류나 규모, 매출이 커서
현직장에서 바라는게 너무 많은데
왠지모르게 여기서 알하는게
애정도 안생기고 야근도 많아서 힘드네요
매일 갈리고 있고 현 팀원들은 갈리면서도
열심히 일하고있고….
다시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돌아가야할까요
스카웃해주신 분에게 죄송하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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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자 오빠야
회계결산
BEST스카웃 제의를 받았을 때 얼마나 좋았을까요~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는 자신감도 넘쳤을 테고요~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인재가 이직을 성공 하더라도 그 회사의 시스템, 문화, 조직 체계 등에 적응을 못하면 실패한 이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그 과정에 있는 것 같아 보이니 조금 더 신중한 마음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수정됨)
02.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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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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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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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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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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