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습기간 2개월이 된 경력입니다. 회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이직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다니면서 이직하는게 낫겠죠? 다닌지 얼마 안됐는데 이직하려고 하면 지원한 회사에서 안좋게 볼까요? 목표는 수습 3개월 종료됨과 동시에 다른 회사로 출근하는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만두고 맘편히 구직하고 싶은데.. 망설이는 이유는 이전 직장에서 6년 이상 근무하고 1년 쉬다가 취업을 한거라 그런지 선뜻 바로 그만두고 구직하는게 스스로 패배감..? 이 들고 불안합니다. 부모님 볼 낯도 없는 것 같고 그러네요. 여러 의견과 조언 부탁드려요! 이직을 마음 먹게된 이유는 상사의 막말과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그리고 업무가 채용 공고에 적혀있던 것과 다른 업무(원래 제 영역 업무가 아님)가 많아서 입니다.
수습기간 이직
01월 26일 | 조회수 653
러
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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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두잇어게인
02월 23일
저랑 완전히 동일한 상황이라 댓글씁니다.. 이직은 하셨는지요
저랑 완전히 동일한 상황이라 댓글씁니다.. 이직은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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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러비
작성자
02월 23일
아직 다니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다니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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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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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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