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이틀 됐는데 군대식 문화, 옛날 업무처리 방식, 원하는 업무 배정이 안 됨 등.. 쎄한 느낌을 받아서 퇴사를 하고 싶어요. 설날이 껴있어서 그런지 인사팀에사 야근까지 하시면서 말일 지급되는 급여를 미리 계산하고 결재받으신 거 같은데 지금 퇴사한다고 말씀드리면 엄청 민폐겠죠..? 사실 입사 전 면접 본 곳에서 최종 합격을 주면 거기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연봉은 지금 다니는 곳보단 많이 작지만 커리어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회사라서요. 이런 경우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1. 명절 지나고 퇴사 2. 내일 바로 퇴사 3. 합격 문자 오면 퇴사 4. 스테이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퇴사
01월 23일 | 조회수 874
Q
QK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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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euu
01월 24일
당연히 3ㅈ번이죠
당연히 3ㅈ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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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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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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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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