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직장인입니다. 8년차 때 이직을 했는데 다음 이직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너무 자주 옮겨다니는건 오히려 안 좋을것 같은데 다음 거처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이직 사유는 연봉 입니다. 작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상황입니다
이직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01월 20일 | 조회수 1,782
후

후니후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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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milky
01월 22일
경력사원으로 이직한다는 것은 언제나 부담이죠. 옮겨가는 곳에선 경력사원에 대한 기대치가 있고, 옮기는 곳에선 고운 시선으로 보아지질 않죠. 하지만 조직이란 곳이 개인의 삶을 영원히 책임질 수 있는 곳도 아니니, 이직을 나무랄 수도 없는 노릇이죠. 제 생각에도 3년 정도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칫하다간 이직의 기회도 놓칠 수 있으니까요.
경력사원으로 이직한다는 것은 언제나 부담이죠. 옮겨가는 곳에선 경력사원에 대한 기대치가 있고, 옮기는 곳에선 고운 시선으로 보아지질 않죠. 하지만 조직이란 곳이 개인의 삶을 영원히 책임질 수 있는 곳도 아니니, 이직을 나무랄 수도 없는 노릇이죠. 제 생각에도 3년 정도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칫하다간 이직의 기회도 놓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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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
01월 22일
맞습니다. 경력이직은 어깨가 많이 무겁죠 ㅎㅎㅎ 리스크도 너무 크고요 ㅠㅠ 3년이 합리적이군요.
맞습니다. 경력이직은 어깨가 많이 무겁죠 ㅎㅎㅎ 리스크도 너무 크고요 ㅠㅠ 3년이 합리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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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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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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