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나이가 더 어릴땐 잘 못 느꼈던 인생의 고민이 차츰 차츰 현실로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미혼이고 개발자라는 직업으로 얼마나 더 일할 수있을지(다른 직종도 마찬가지의 고민일듯 합니다) 제 앞길이 최근들어 막막하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정말 막연한 미래에 대한 공포라고 할까요? 쉬다보면 결혼이며 앞으로의 직업이며 전부 걱정이 되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문득 든 고민입니다
01월 12일 | 조회수 462
아
아아는역시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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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세균맨
01월 13일
모든 직종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홀로 설 준비를 회사다니면서 해야됩니다,,한국의 현실이지요
모든 직종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홀로 설 준비를 회사다니면서 해야됩니다,,한국의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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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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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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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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