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매출 3조정도 하는 중견기업에서 스마트 팩토리 PM을 하고 있습니다. 협력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고요.
윗분들이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중요한거지’ 라고 말만 하지만 실질적인 인력/예산은 박합니다.
이직제안이 오는 곳들은 제가 지금 같이 일하는 협력사들처럼 이런 개발/개선/유지보수 업무가 주력인 회사들입니다.
작은 기업의 주력부서 vs 큰 기업의 보조지원부서..
어느쪽이 나을까요?
내 업무가 주력인 중소 vs 내 업무가 보조지원부서인 준대기업
투표 종료
총 130명 참여
작은회사 주력부서
47(36%)
큰회사의 지원부서
8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