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커리어 초기 단계인데, 작은 회사에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네임밸류 크지만 계약직 vs 스타트업 정규직 두가지 옵션이 있는데요.. 약 2-3년차에게 어떤 선택지를 더 추천하실까요..? 현재 기업은 규모가 너무 작아서 트레이닝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민입니다 ㅠ 위에 쓴 스타트업 정규직은 한 200명 정도 규모의 스타트업입니다
회사 이직 시 기준점.?
01월 09일 | 조회수 323
하
하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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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01월 09일
추천보다 지원해 붙는 것이 더 중요하죠. 흔히 회사 규모 있으면 트레이닝을 잘해줄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인원이 많다는건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다는 이야기고, 그러면 트레이닝은 물건너 갈 확률이 높죠. 아울러 계약직의 경우 아예 트레닝은 없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결국 배우는 것은 스스로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겁니다
추천보다 지원해 붙는 것이 더 중요하죠. 흔히 회사 규모 있으면 트레이닝을 잘해줄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인원이 많다는건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다는 이야기고, 그러면 트레이닝은 물건너 갈 확률이 높죠. 아울러 계약직의 경우 아예 트레닝은 없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결국 배우는 것은 스스로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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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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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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