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을 며칠 전에 급박하게 알려주고 스케쥴 변동되는 거에 대해서 귀띔이나 설명도 안 해주고 저도 제 생활이라는게 있는 엄연한 사람인데 물건 취급 당하는 기분이네요 퇴사 하고 싶은데 아직 처음이라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원래 보통 다 회사가 이런 식인가요?
01월 08일 | 조회수 561
m
m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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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이1
01월 15일
그건 회사의 문제이기보다 그 윗사람 중 담당자 문제라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건 회사의 문제이기보다 그 윗사람 중 담당자 문제라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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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이1
01월 15일
혹은 정말 급박하게 잡힌 일일수도 있구요. 그건 회사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스트레스 받기보단 그럴 수 있다는 마음 가지시는 게 업의 특성상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은 정말 급박하게 잡힌 일일수도 있구요. 그건 회사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스트레스 받기보단 그럴 수 있다는 마음 가지시는 게 업의 특성상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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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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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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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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