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퇴사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모르겠는데 '여기는 아니다'는 생각만 들 때, 막연한 퇴사보다는 잠깐 멈춰서, ‘이 일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게 뭘까?’ '어디에서 가치를 느끼고, 힘이 날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다음은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나에게 맞는 곳으로 가야할테니까요. 무엇보다 그 생각을 하다보면 '아 여기가 나쁘지 않구나' 싶을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퇴사하고 싶을 때
01월 08일 | 조회수 430
하
하루21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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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sk44
01월 10일
님 생각은 현실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조금 안이한 마음을 가지는것 같네요
어디를 가든지 업무가 익숙해지면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답니다
조금 자신을 돌아 볼수있고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자기 개발에 힘쓰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님 생각은 현실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조금 안이한 마음을 가지는것 같네요
어디를 가든지 업무가 익숙해지면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답니다
조금 자신을 돌아 볼수있고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자기 개발에 힘쓰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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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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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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