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이직 후회

25년 01월 06일 | 조회수 1,511
궁금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에서 n년 정도 업무를 하다가 교직원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큰 조직에 있다가 작은조직으로 옮기다보니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나 부각되는걸 보면서 이직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2. 사내문화 -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작은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끼리 왜 이렇게 많이 다투는 것일까요. 마치 '우리는 더 이상 안 볼거야'하는 느낌으로 지내는 것 같습니다... 3. 회색지대 업무 - 어떻게든 맡지 않으려 하고 서로 떠넘기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이게 자랑인 것 마냥 업무를 덜 하는게 중요하고, 여기서는 이게 살아남는 방법(?) 이라 하네요... 정말 이런 부분이 현타가 많이 옵니다. 4. 철저한 계급사회 - 겉으로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표방하면서 안을 들여다보니 너무나 계급이 눈에보일정도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교원/직원은 알고 있었지만 정규직/무기계약직/계약직 끼리도 철저히 나뉘어져있네요. (심지어 윗분과 식사를 할때도 계약직을 넣니 마니 하는걸 보면서 더더욱 별로라고 느껴졌습니다.) 하루하루가 후회되고, 전 직장 사람들이 엄청 뜯어말렸음에도 제가 고집피워서 들어간 직장이라 최대한 열심히하고, 잘 어울리려했지만 위에 언급한, 특히 2~4번의 내용 때문에 저 또한 의욕을 잃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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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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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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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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