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까지만 하고 퇴사해야할거 같다고 11월 마지막주에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1월 중순까지 하는걸 권유하셔서 그러기로 했고 또 조금 시간이 지나 어쩌다보니 2월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오늘 9월까지 근무하라고 말합니다. 9월까지 해?! 응?! 그래서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6월까지는 하라고 자기가 3월에 검사하고 4월에 입원을 해서 제 후임을 가르칠 수 없다는 면목으로요 근데 저는 하루빨리 관두고 싶어요 그냥 2월까지 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상사 성격이 좀 그래서 말하면 남은 기간까지 어떻게 다닐까 싶네요 사무실도 단둘이 써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퇴사관련하여
24년 12월 30일 | 조회수 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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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퇴사예정자
댓글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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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Z슝슝
01월 05일
한달전에 통보하면 지정된 날에 퇴사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달전에 통보하면 지정된 날에 퇴사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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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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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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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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