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산업에서 과장으로 입사했습니다. 매번 고민입니다. 차분한 컨셉의 영업사원인데, 너무 또 조용하면 경력에 의심을 할 것도 같고... 너무 또 밝으면 나댄다고 싫어할 것 같고... 흐음... 뭔가 기대는 하는 눈치인데, 또 뭔가 평가도 하는 눈치고... 흐음... 나답게? 흐음... 긴장을 해야할지, 긴장을 풀어야할지.... 흐음... 신입사원 같아도 좀 그렇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해외영업인데, 조언을 좀 구해봅니다.
이직, 첫 이미지 어떻게 만들어갈까요
24년 12월 26일 | 조회수 651
사
사표내는제이지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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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내려놓자
24년 12월 28일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하세요.꾸미지말고 있는 그대로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하세요.꾸미지말고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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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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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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