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퇴사 하기 전에 이직 확정 후 퇴사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하시더라구요.
퇴사 사유는 스트레스성 탈모, 수면장애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을 겪으니 미칠 것 같아서 입니다.
제 정신상태가 나약한 것 일 수도 있으나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매한 중소기업 정규직 2년차(내년 3년차) 경력과 그 흔한 유통,물류 관리사 자격증도 없어서 퇴사 후 준비 하고 이직 준비 고려 중인데 마음이 앞서서 그런가 이성적인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업무는 현장 안전(관리감독)
수송배송 관련 클레임 고객사 소통
월간 결산
도급사 소통
여타 중소기업이 그렇듯 흔한 업무입니다..
초년생 퇴사 후 재취업 준비 조언 듣고싶습니다
12.23 12:19 | 조회수 61
병아리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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