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심각하지 않아도 될 문제에 너무 정색하고 조금은 싸가지 없게 말하는 동료의 태도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요. 굉장히 눈치 보게 하는 스타일이랄까요. 회식 자리나 뭐 다른 때에는 잘 웃기도 하는데(심지어 웃는 얼굴이 진짜 예뻐서 많이 웃으면 참 좋을 것 같음...) 업무적으로 대면 소통할 때는 굉장히 아주아주 퉁명스럽게 말을 해요. 저는 신입이고 이 분은 이 회사에서 2년 정도 일한 가장 오래된 직원이긴 해요. “이거 아침에 안 했던데 내일부터는 잊지 말고 체크해 주세요!” 하면 될 걸, “이거 왜 안 했어요?” 식의 너무너무 퉁명스러운... 순간적으로 기분이 너무 나빠요. 이중인격인가 싶어요... 업무 모드 에티튜드가 너무 별로에요;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은데 순간적으로 감정이 확 상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까요? 하하... 제가 궁금한 건... 1. 본인도 이러는 거 아나요? 2. 왜 이러는 건가요?
회사생활🎁
이해가 가지 않는 동료의 태도 (이중인격인가...)
24년 12월 23일 | 조회수 797
c
cold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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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디로리
24년 12월 25일
저와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선배 입장입니다. 상황에 따라 많이 상이하겠지만 제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본인도 후배가 불편할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그것보다 일이 더 중요하고, 업무 외에 다른 것들을 신경 쓸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일이 몰리는 직원일 경우 업무에만 신경 쓰는 것도 벅찹니다.
2. 여러번 알려줬거나 난이도가 쉬울 경우 정말 왜 안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원인을 알아야 다음 업무 진행에 개선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후배의 잘못을 늘상 부드럽게 넘어갈 수는 없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 선배는 회사 분위기상 상사들에게 더 심하게 쥐잡듯이 잡혀도 나름대로 후배에게는 친절하고 자상하게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배의 잘못이나 실수를 열번 참고 한번 지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선배가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선배 입장도 생각해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선 후배들이 제 말투나 업무지시에 불만이 있을 땐 면담신청해서 건조한 태도로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불만이 없는 것처럼 있다가 갈등이 생기는 것보다 서로 조율할 수 있는 선에서 조율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저도 사회에 나온지 몇 년 안돼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충돌하며 고민도 걱정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근래는 후배들을 리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처럼 저도 업무를 대할 때 날카로워져서 후배들이 불필요한 상처를 받을까봐 그 개선점을 찾고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선배 입장입니다. 상황에 따라 많이 상이하겠지만 제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본인도 후배가 불편할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그것보다 일이 더 중요하고, 업무 외에 다른 것들을 신경 쓸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일이 몰리는 직원일 경우 업무에만 신경 쓰는 것도 벅찹니다.
2. 여러번 알려줬거나 난이도가 쉬울 경우 정말 왜 안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원인을 알아야 다음 업무 진행에 개선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후배의 잘못을 늘상 부드럽게 넘어갈 수는 없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 선배는 회사 분위기상 상사들에게 더 심하게 쥐잡듯이 잡혀도 나름대로 후배에게는 친절하고 자상하게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배의 잘못이나 실수를 열번 참고 한번 지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선배가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선배 입장도 생각해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선 후배들이 제 말투나 업무지시에 불만이 있을 땐 면담신청해서 건조한 태도로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불만이 없는 것처럼 있다가 갈등이 생기는 것보다 서로 조율할 수 있는 선에서 조율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저도 사회에 나온지 몇 년 안돼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충돌하며 고민도 걱정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근래는 후배들을 리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처럼 저도 업무를 대할 때 날카로워져서 후배들이 불필요한 상처를 받을까봐 그 개선점을 찾고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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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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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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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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