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의 안좋은 상황은 다 겪어
아직도 취중인 계란 한판입니다...
이력은
대기업 파견amd 2년 후 (원래전환×)
2년6개월 현재까지 공백입니다
(공백기 동안 놀지 않았습니다..ㅠㅠ)
(병간호1년 + 입사취소 +중간에 들어갔지만
정말 아니다한 사유로 나온 회사가 있습니다.)
지금 취업시장이 최최최악으로 달리고있어
md로 넣고 있지만 선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를 보았을때 어떤 선택이
더 그나마 나을까요..??
(대기업amd - 커리어망/이직하기 전까지 연봉 좋음)
(극중소 신입md - md업무 가능/커리어챙김
/But 언제 될 지 모름0⁰ㅇ/비교적 작은 연봉)
+ 제가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된 이유는
요즘에는 작은회사(20명규모) md를 넣어도
연락이 잘 안오더라구요...
상반기에는 연락을 받았던 회사까지도요..!
공백기가 3년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서
연락이 빨리 오는 곳은 파견직 뿐이라...
재정도 어렵고 하여 고민이 되었습니다..
파견amd vs 10명중소 md 최선의 선택은?
투표 종료
총 253명 참여
대기업/파견/amd/전환x/연봉3450~3650
86(34%)
10명이하 중소&스타트업/정규/md/연봉3200
16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