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회사 5년차 기획자입니다.
해외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어서 선배님들께 질문드려요.
가장 큰 목표는 연봉올려서 돌아오는 겁니다.
경력은
1. IT기반 제조업 : 전략기획 2년, 서비스기획1년
2. 외국계 플랫폼 회사: 프로덕트기획 1년 넘어갑니다.
한국동료분들보다는 외국인 동료분들과 업무 스타일도 잘 맞고 더 다양하고 넓은 무대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고민은 일단 해외에 연고가 없고, 어딜 통해서 어떻게 지원할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이직뿐만 아니라 생활이며 뭐며 전혀 모르다보니 막연~히 항상 생각만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선배님들께 고견 여쭙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해외기업 이직을 목표로 준비하는거, 이렇게 제로베이스인 상태에서는 많이 무리일까요? 혼자 최소 2년 살다오는 것을 기준으로 하려 합니다.
해외기업 이직 어떨까요?
12.20 00:03 | 조회수 158
제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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