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님들 9개월차 되가는 신입으로서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1. 1년 되기 한 달 전에 퇴사 (연봉 유지)
2. 연봉 10% 삭감하고 한달 더 채우고 퇴사
3. 이직 성공할 때까지 계속 다니기(삭감된 채로+부서개편으로 인한 지방에서 근무, 현 서울에 집있고 서울에 다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퇴사 고민입니다..
12.19 07:27 | 조회수 1,439
제약제약제약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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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ㅇㅇ
BEST신입이라 어차피 이직도 중고신입 지원하실텐데 1년 채우고 퇴사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연봉은 나중에야 10퍼센트가 크지만 지금은 영향이 미미할 거 같네요
2일 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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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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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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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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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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