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금 껏 한 건 많은데... 포폴에 녹이는 방법도 넣을만한 것도 애매하네...
경력직으로서 나같은 경우 진짜 많이 봤는데 실제 포폴은 신입 위주의 학원 포폴만 그득그득하고... 강의를 사도 밋업에 나가도 결국엔 ux기준의 데이터 포폴들...
나처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는 사람들은 있는 거에서 수치화 하여서 개선하면 된다는데 결국 그게 제일 어렵다. 수치화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항상 파이팅 넘치다가도 포폴만 생각하면 하기싫고 사기를 잃어버림.
시장 얼었니 뭐니 핑계만 대고 이직 미룬 지 1년 째
가치관을 어떻게 고쳐먹으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할 수 있을까.
에이전시 ui디자이너 & 퍼블리셔 4년차 이직
12.18 15:06 | 조회수 100
안냐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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