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인데, 이렇게 시계가 어두웠던 적이 있나 싶습니다. 소형플랜트 중심이동, 국내EPC 부진인 상황에 코로나때문에 시장자체가 없어지니... 플산협에서는 EPCs에서 향후 2년간 사업개발부진이 극심해서 단기회복은 전혀 기대 못 한다고 하고... 이 동네는 앞으로 어찌될까요? 저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무역/유통/물류
플랜트 기자재분야 시장전망이 어떤가요?
20년 08월 21일 |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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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20년 08월 23일
미래를 내다보며 전략을 짠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데, 그래도 일반 상식을 최대한 동원해서 생각해보면 세 가지 관점이 보입니다. 첫 번째는 플랜트 공략을 위한 시장의 STP를 다시 해보는 것입니다. 플랜트의 경우 사실 신규 건설 만큼 기존의 설비 유지관리 시장이 중요하다는 것은 업계의 정설입니다. 다만 이 유지 관리 쪽이 미국, 유럽, 일본 등 침투가 어려운 시장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손 쉬운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의 신규 또는 한국 EPC들의 기 공사 플랜트가 주요한 Positioning과 Targeting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신규와 M&R 간의 Balance를 맞출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3C-STP-M.Mix의 정례적인 검토를 다시 해 보는 시기로 지금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 까 합니다. 두번째는 흐름 입니다. 전통 plant 산업이 점점 smart화 해지면서 VR, AR, Digital Twin 등과 같은 기술들이 plant의 operation & maintenance 에 활발하게 채택이 되고 있습니다. Plant 자재의 경우 이러한 진화하는 trend에 한 팔을 걸칠 수 있어야 변화하는 시장에서 낙오하지 않거나 새 시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첨단 기술에 몰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에 있는 혹은 보유하고 있는 적정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할 수 도 있습니다. 시도해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Jobs가 I Phone을 개발 할 때 처럼요. 마지막 세번째는 Go Green 입니다. Renewable 발전과 친환경 관련 산업은 향 후 성장할 수 밖에 없다는것이 시장의 정론입니다. 상당수의 플랜트 자재나 부품이 다소의 사고 전환을 통해 그 원천기술을 토대로 친환경에 접목되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서강대 최진석 교수께서는 강의중에 문명은 불편함을 못 참는 이들이 더 발전시킨다고 이야기하며 이러한 불편함(문제)을 발견하는것 자체가 비범한 능력이라 하신적이 있습니다. Corona라는 폭풍우 속에서 우리는 공포와 혼란을 느끼지만, 이 와중에 고객들이 이 전에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을 경쟁사보다 먼저 catch하고 대응 할 수 있다면 Corona가 기회가 될 수 도 있지않을까요? 쓰다보니 또 엄청 길어졌네요. 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나는 놈 위에 버티는 놈'이라는 요즘 농담 곰씹으며 버티고 잘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팅!
미래를 내다보며 전략을 짠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데, 그래도 일반 상식을 최대한 동원해서 생각해보면 세 가지 관점이 보입니다. 첫 번째는 플랜트 공략을 위한 시장의 STP를 다시 해보는 것입니다. 플랜트의 경우 사실 신규 건설 만큼 기존의 설비 유지관리 시장이 중요하다는 것은 업계의 정설입니다. 다만 이 유지 관리 쪽이 미국, 유럽, 일본 등 침투가 어려운 시장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손 쉬운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의 신규 또는 한국 EPC들의 기 공사 플랜트가 주요한 Positioning과 Targeting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신규와 M&R 간의 Balance를 맞출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3C-STP-M.Mix의 정례적인 검토를 다시 해 보는 시기로 지금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 까 합니다. 두번째는 흐름 입니다. 전통 plant 산업이 점점 smart화 해지면서 VR, AR, Digital Twin 등과 같은 기술들이 plant의 operation & maintenance 에 활발하게 채택이 되고 있습니다. Plant 자재의 경우 이러한 진화하는 trend에 한 팔을 걸칠 수 있어야 변화하는 시장에서 낙오하지 않거나 새 시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첨단 기술에 몰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에 있는 혹은 보유하고 있는 적정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할 수 도 있습니다. 시도해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Jobs가 I Phone을 개발 할 때 처럼요. 마지막 세번째는 Go Green 입니다. Renewable 발전과 친환경 관련 산업은 향 후 성장할 수 밖에 없다는것이 시장의 정론입니다. 상당수의 플랜트 자재나 부품이 다소의 사고 전환을 통해 그 원천기술을 토대로 친환경에 접목되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서강대 최진석 교수께서는 강의중에 문명은 불편함을 못 참는 이들이 더 발전시킨다고 이야기하며 이러한 불편함(문제)을 발견하는것 자체가 비범한 능력이라 하신적이 있습니다. Corona라는 폭풍우 속에서 우리는 공포와 혼란을 느끼지만, 이 와중에 고객들이 이 전에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을 경쟁사보다 먼저 catch하고 대응 할 수 있다면 Corona가 기회가 될 수 도 있지않을까요? 쓰다보니 또 엄청 길어졌네요. 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나는 놈 위에 버티는 놈'이라는 요즘 농담 곰씹으며 버티고 잘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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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8월 23일
말씀감사드립니다. 버티는 힘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댓글인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말씀감사드립니다. 버티는 힘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댓글인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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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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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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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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