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직장 퇴사한지 이제 막 1개월 조금 넘었는데요~
퇴사에 여러이유도 있지만 사내 정치로 너뮤 힘들어서 나왔습니다.
근데 저랑 사이가 안좋은 옆팀 팀장이 자꾸 제가 퇴사한이유에 대해서 유언비어를 퍼트리더라고요 제가 뭐 남자때문에 나갔다면서요 ㅋㅋㅋ
저는 쌉소리라 무시하려고 했는데 계속 들리네요ㅎ 그냥 ㅁㅊㄴ이 하는소리다 하고 무시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똑같이 해주는게 좋을지
그 팀장도 소문이 굉장히 안좋은데 저는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뒀거든요..
이런 소문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날까요.하..
너무 화가나네욤.ㅠㅠ
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ㅜ
퇴사후에도 쌉소문 퍼트리는데 어쩌죠
12.10 06:46 | 조회수 139
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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