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직무로 힘든 회사에서 3년 넘게 버티고 경력기술서 겨우 만들어서 이직했더니 전 회사보다 낫기는 한데 발전을 할 수 없이 경직된 분위기라 성과고 뭐고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다시 이직하려고 하는데 퇴사한 기간이 6개월 되기 전에 그냥 퇴사로 적어놓은 상태로 기회되면 이곳저곳 지원해 보려고 했는데 공고도 잘 안 올라오네요... 얼마 안 있음 여기 다닌지 6개월이 됩니다....
그러면 여기 경력을 안 쓰기도 애매한데 써놓고 면접보면 솔직히 불리할 거 같아서...계속 다니기는 너무 힘이드네요...물론 선택한 제 잘못인건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경험있거나, 조언해줄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경력직 이직 실패해서 힘드네요...조언해줄 분들 있을까요
12.09 10:46 | 조회수 633
쿠키쿠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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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영업맨
BEST그냥 있는 그대로 쓰고 자소서나 면접 때 물어보면 송충이가 다른 거 먹어봤다가 그냥 솔잎 먹는 게 제일 좋다는 걸 느끼고 지원했다고 하세요
명분은 되니까 세상사 명분만 그럴듯하면 넘어갑니다
12.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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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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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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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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