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실수로 삭제되서 다시 올립니다^^;
제약업계로의 이직 생각이 있습니다.
현재 식품공학전공으로 졸업하여,
제약 QC로 6년의 경력->공백기간이 2년 정도 있다가 -> QC로 다시 10개월의 경력이 있고 -> 현재는 그만둔 상태입니다.
바로 이직을 준비하려다가
평소 근무할 때 중간관리자급으로 성장에서 화학분야, 실전의 이론이 많이 부족함을 느껴 화분기,위산기를 내년에 따보고자 합니다.
(자격증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식품 전공이다보니 아무래도..)
업계 상 야,특근이 많고 자격증도 꽤 난이도가 있어 내년은 취업활동은 하지 않고 자격증만 따고 이직 준비하려 합니다.
걸리는 건 그렇게 하면 공백이 약 1년정도는 더 생길텐데, 6년의 경력이 있지만
2년 공백->1년도 안되는 경력->다시 공백
* 이게 자격증이라는 이유가 있더라도.. 너무 큰 리스크인지, 취업을 바로 준비하는 게 나을지.. 싶습니다.
제약업계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약QC 플랜 조언 부탁드립니다.
12.08 05:33 | 조회수 162
모두다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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