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집에 2명의 아이를 보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최근에는 이직을 해서 중소에서 중견으로 점프업을 했어요. 규모가 커지다보니 새롭게 익혀야할 시스템도 많고 연차가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야근도 늘어나더라구요. 퇴근하고나면 애들과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소파에 껌처럼 붙어서 몸이 일으켜지지가 않더라구요. 이직하고 나서는 저녁도 거의 배달만 시켜먹고 있어요. 가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남편 회사는 거의 맨날 야근하는 분위기의 회사이고 집에 돌아오면 밥먹고 바로 기절해서 잡니다.. 남편이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아파요. 불쌍하고요.. 애들도 불쌍하고.. 회사를 그만두는건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마음이 종종 나약해지네요.. 애기 셋있는 분들도 힘내서 다들 직장생활 잘 하시는데 요즘들어 숨겨뒀던 제 무능이 계속 수면위로 올라오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회사생활🎁
부족한 엄마
24년 12월 05일 | 조회수 1,131
어
어떻게말해야
댓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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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임스다
24년 12월 05일
아이들과 있는 시간의 양의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답니다 ㅎ
저도 워킹맘으로 그 시절 보내봐서요
아이들과 있는 시간에는 최대한 아이들에게 집중해주세요
설겆이 그까이꺼 좀 밀리면 어때요
아이들의 말과 행동, 감정을 가능한 놓치지 말고 어루만져주세요
그럼 아이들은 엄마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걸 알거에요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자책도 하지 말아요
우리도 워킹맘 처음하는 거잖아요
아이들과 있는 시간의 양의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답니다 ㅎ
저도 워킹맘으로 그 시절 보내봐서요
아이들과 있는 시간에는 최대한 아이들에게 집중해주세요
설겆이 그까이꺼 좀 밀리면 어때요
아이들의 말과 행동, 감정을 가능한 놓치지 말고 어루만져주세요
그럼 아이들은 엄마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걸 알거에요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자책도 하지 말아요
우리도 워킹맘 처음하는 거잖아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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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맨
맨땅헤딩조아
24년 12월 05일
완전 공감이요!!
특히,
조급해하지 말고, "자책도" 하지 말아요
바로 이거!!
완전 공감이요!!
특히,
조급해하지 말고, "자책도" 하지 말아요
바로 이거!!
2
머
머슴도령
24년 12월 05일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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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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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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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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