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중 입사를 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올연말이나 내년초에 연봉계약을 다시 체결할 것 같습니다. 입사 후에는 기대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전제가 있다면, 근속일수가 적지만 다시 상향 조정할 수 있을까요? 상도덕이라는 것에 어긋나는 것인지, 경력직이라면 자기 입장을 이야기해보는 게 맞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관련 업계는 신기사/VC입니다 이직하시면서 연봉협상 잘하시는 선배님들의 의견과, 사용자(고용주) 입장에서는 또 어떻게 바라보실지요. 민감한 주제다보니 주변에 물어보기도 그래서 여기서 익명으로 고견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융/투자
기중입사, 이듬해 연봉협상
24년 12월 05일 | 조회수 685
l
laopq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자
자카란다
억대연봉
24년 12월 05일
기중에 입사했음(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회계기준에 따라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실적 연동해서 연봉을 협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제시하는 안을 먼저 들어 보시고 회사의 상황(당기순이익, 동료 연봉 수준 등)을 감안해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상황일 수 있고, 조직의 균형있는 연봉 수준에서 많이 벗어나면 조직 운영이 힘들어 질 수도 있으니요.
고용주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알아서 책정해 주는 연봉 감사히 생각하며 주어진 일 열심히하는 직원이 제일 고맙고 예쁘겠죠 ㅎㅎ 하지만 너무 눈치 볼 필요없습니다^^
일 열심히하면 알아서 연봉 올려주겠지… 생각하다보면 시간이 지나 서로 마음 상할 일 생깁니다. 회사와도 고용주와도 서로 도움되는 좋은 관계를 만들어 웃으면서 연봉 협상할 수 있는 사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중에 입사했음(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회계기준에 따라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실적 연동해서 연봉을 협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제시하는 안을 먼저 들어 보시고 회사의 상황(당기순이익, 동료 연봉 수준 등)을 감안해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상황일 수 있고, 조직의 균형있는 연봉 수준에서 많이 벗어나면 조직 운영이 힘들어 질 수도 있으니요.
고용주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알아서 책정해 주는 연봉 감사히 생각하며 주어진 일 열심히하는 직원이 제일 고맙고 예쁘겠죠 ㅎㅎ 하지만 너무 눈치 볼 필요없습니다^^
일 열심히하면 알아서 연봉 올려주겠지… 생각하다보면 시간이 지나 서로 마음 상할 일 생깁니다. 회사와도 고용주와도 서로 도움되는 좋은 관계를 만들어 웃으면서 연봉 협상할 수 있는 사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쓰기
2
l
laopq
작성자
24년 12월 06일
자카란다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말씀 주신 조언들 잘 감안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자카란다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말씀 주신 조언들 잘 감안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