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직한회사에서 동종업계 경력3년정도있으니까 바로 주임~대리급이 하는 중간관리자업무 배우고 하면서 나중에 어느정도 성장하면 바로 주임으로 승진시켜준다는데 일단 회사내에 주부사원이 80~90프로입니다 사실상 병역특례병 직원2명빼면 제가 막내인데 제 나이가 00년생 이제 20대중반이고 생산관리 업무도 제가해야하기때문에 주부사원들한테 가끔 지시를 내려야되는데 걱정입니다 주부사원분들 제말 안들을거같아서
어린나이에 중간관리자 업무 배우고 하면 안좋나요?
24년 11월 26일 | 조회수 1,848
e
e73jfj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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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직장인 멘토
24년 11월 26일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좋은 기회가 찾아오면 이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부사원을 통솔할땐 정확하고 일관되게 업무지시를 하면 따라줍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주부사원들 나이에 대한 대접은 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늘 솔선수범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일해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훌륭한 관리자로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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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
인생의 멘토
24년 11월 26일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까 이번 기회을 잘 살려보세요.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까 이번 기회을 잘 살려보세요.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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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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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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