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투덜…

11.25 10:56 | 조회수 2,089
흄흄훔
동 따봉
빅데이터/AI/알고리즘
그냥 적어봅니다. 아침부터 대표와 CTO로 부터 어이없는 소리를 여러 개 들어서 멘탈이 털렸는데 저녁이 되도 회북이 안되네요. 회사 업무내용이라서 설명도 못하겠고… 아 힘듭니다…. 일하면서 가장 힘든 상사는 무식한 상사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무지한 상사인 것 같습니다. 여기를 떠나지 못하는 제 역량이 원망스럽습니다. 덕분에 하던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셀프 최면 중입니다.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17
다부질없다
기술영업
BEST힘내시고. 잘 준비하셔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11.27
5

리멤버 회원이 되면 17개의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면접 망했네요...
첫이직 면접인데 현직장 조금 안좋은 소리하고 한시간넘게 면접 보니까 정신이 혼미했네요 나와서 생각해보니까 얼토당토 않는 이상한 답변한것도있고 하 ㅠ 빨리 탈출하고싶었는데
ssosoim
동 따봉
 | 서버 개발
2일 전
조회수
1,844
좋아요
38
댓글
26
아마존 외국에서 일하기
국내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아마존 외국 지사로 점프업도 가능 한가요?? 어떻게 하면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 있을까요?? 현재 4년차 엔지니어인데 중소에서 일하고 있고 AWS와 쿠버네티스를 주 기술로 삼아 일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외국 지사 한국 리모트 근무거나 아니면 외국으로 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꼭 외국 경력이 없어도 가능할지 아님 다른 분들의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유)
쟈니리
금 따봉
 | 테크니컬 아키텍트/TA
2일 전
조회수
919
좋아요
17
댓글
8
프론트엔드 신입..?분들 면접질문 뭐받으셨었나요!
이제 팀을 꾸리라는데 뭐 아는게없네요 핫싀..
양민학살자 | 빅데이터/AI/알고리즘
3일 전
조회수
440
좋아요
1
댓글
3
초년생 연말까지 IRP 넣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 회사원입니다! 선배님들! 제가 올해 중도 입사해서 총 1180만원을 지급을 받았는데요 - 세금으로 166만원을 떼고, 지방 소득 16만원, 4대 보험 60만원 정도를 떼가네요 이 경우에 연말까지 어디에 넣어야 연말 정산 때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입사 기간동안 25%인 295만원 이상을 못써서 다른 방법으로 세제 혜택을 받아야할 것 같은데 연저펀에 넣으면 될까요? 현재 넣을 수 있는 자금은 250정도 있습니다. 이렇게 1180만원 정도가 총급여이면 보통 얼마정도 돌려받나요? 아 그리고, 또 다른 선택지는, 만약 올해 총급여가 적어서 연저펀을 안해도 환급을 거의 다 받을 것 같으면, 내년부터 급여를 많이 받을 것 같아서 올해 넣지 말고 내년에 넣는 것도 옵션인데 어떤게 베스트일지 궁급합니다. 내년에는 내년 급여로 흔히 말하는 연저펀 IRP 900 꽉 채울 수 있긴합니다. 감사합니다!
워따워터 | 서버 개발
4일 전
조회수
1,755
좋아요
20
댓글
34
QA 경력에대해서 추가적으로
핑퐁이 많다고 했는데 경력이 짧다고 일을 돈받고 안한건가요? 성과를 쓰라던데 ㅡ 일을 배우는 경력자가 3개월 내내 일을 배우기만 하나요? 3개월 내내 공부만 한적없고 3일내에 프로젝트 바로 투입 되었습니다 3개월 중 프로젝트 6건? 처리한대도 있습니다 성과의 지표가 다다르다 ㅡ 인사과가 진짜로 그팀의 뽑아야 하는 인재를 먼저 알고 서류를 먼저 탈락시키나요? 인사과하고 실무자하고 같이 면접 한다 하는곳 ㅡ 제대로 물어보긴하는데 실무에대한 거 물어보면 ex)프로젝트에 대한 요구사항 페이지 몇개인지까지 대답을 못하나요? (면접관 실무자가 대부분 팀장급) 저는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하발언은 신고 하겠습니다
작패장
동 따봉
 | QA/테스터/검증
12.22
조회수
2,239
좋아요
33
댓글
20
이직 때문에 퇴사 어떻게 하세요?
퇴사하려고해도... 맡은 프로젝트들. 남을 밑에 직원들 때문에 퇴사가 힘드네요... 이직은 하고 싶은데... 다른 아이템 다루는 회사 가서 새로운 기술도 배우보고 싶고. 다른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이직 잘하시는 분들 보면 그저 신기합니다.
5살아이둔개발자 | 전기/전자
12.19
조회수
1,036
좋아요
17
댓글
11
이직관련
이직 준비 후 오퍼레터를 3곳 정도 받았습니다 현 연봉기준 30% 이상 맞춰준다고 오퍼를 받았고 현직장에 퇴사의사를 말했습니다. 현직장에서는 오퍼받은 조건으로 맞춰준다고 남아달라고 하는데 어떤 결정을 해야하나요..? 현직장도 중견이고 오퍼받은 곳들도 중견 또는 유명스타트업 입니다.
휘파람처럼 | 웹 개발
12.19
조회수
1,305
좋아요
23
댓글
14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야박한건가요?
제가 너무 야박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팀원 분 중 한분과 같이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작업 내용 중 레거시 영역까지 포함해서 개발할 수 있음에도 꼭 레거시를 그대로 가져가시더라구요…. 본인도 개선이 필요한 형상임을 알지만 이미 개발된 내용을 굳이 수정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요. 그 분께서는 해당 파트에서 일하신지는 이년이 넘어갑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레거시가 너무 많다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적 없다고 말 하는 것이 저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꼭 그 특정 영역을 수정하라고 업무가 주어진 경우에만 수정을 하는게 맞는지요… 현재 해당 파트의 잔여이슈가 압도적으로 많고요... 제가 생각할때는 변명이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ㅜㅜ
쑥떡맛 | 앱 개발
12.19
조회수
989
좋아요
20
댓글
15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프로젝트나 TF등으로 카톡방이 만들어졌을 때에 같은 회사 사람이면 카톡 친추등을 하시는 편이신가요? 이거하면 추천친구뜨는거잖아요? 갠톡이 필요해서 2명빼고 다 친추를하긴했는데 나머지도 하는게 맞나싶나싶고 그렇습니다
열심히살아욧 | 서버 개발
12.19
조회수
69
좋아요
0
댓글
0
대기업 경력직 1차 면접 계속 탈락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3-4년정도 근무하다 회사 사정으로 퇴직한지 두달정도 돼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6군데정도 지원해서 아직 서류 발표 전인 곳까지 해서 서합 11곳으로 1차 면접 본 곳 중 대기업은 5-6곳 정도 되는데 1차 면접에서 계속 탈락합니다 ㅜㅜ 중소기업 두군데는 최합해서 우선 공백이 길어질까봐 한 곳에 가기로 해둔 상태입니다. 물론 붙여주신 기업도 너무 감사하고 중소기업도 좋은 회사가 많다는 걸 알지만, 안정적이고 복지 혜택이 좋은 대기업에 너무 가고싶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아직까지는 대기업에 대한 인식이 더 좋은 것도 있고, 학교 동기나 주변 동료분들 모두 대기업에 다니시는 것도 의식되어 뭔가 위축되고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민 1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 가면 대기업 가기 힘들다, 나이들면 더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공백을 더 감안하고 대기업을 준비할지,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중소기업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한다면 최소 2-3년은 다녀야 할텐데 그럼 또 나이는 들고, 그럼 더 대기업 이직이 어려워지진 않을지 고민입니다.. 고민 2 1차 면접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쌓아온 경력이 클라우드 엔지니어 쪽인데 기술 면접에 자신이 없어서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도 물론 어렵겠지만 IT 분야 기술면접 준비 폭이 너무 넓은 것 같고, 기술 질문이 들어오면 저도모르게 반사적으로 방어적으로 대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짧게 ~라고 알고 있다. (그만 물어봐주세요 제발 이런 느낌..)) 또 제가 누군가한테 설명하는 걸 잘 못하고 아는체하는거 싫어하고 확실히 알아야 말하고싶고 그런 성향이라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연습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통 부분의 질문에서도 잘 막히는 것 같습니다.. 소통에 있어서 지금까지 크게 어려웠던 부분이 없었는데 지어서 얘기해야하는건지.. 아님 가정하고 말씀드려야 하는건지, 누구와 어떻게 소통했냐는 질문에 잘 대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수 생활 두달이 되어가니까 점점 자책이 늘어가고 우울해지고 객관적인 판단이 흐려지는 것 같아 조언 구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따끔하게 조언해주시몀 감사히 받겠습니다.
개구울 | 프로젝트 관리
12.19
조회수
135
좋아요
1
댓글
2
PM님이 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네요
제게 정신머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꾸짖어주세요. 전 고졸개발자입니다. 그래도 나름 연차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pm님이 저에게 일을 많이 주십니다 예 다른 사람 일까지 저한테 주네요. 여기가 대기업이었으면 기쁜마음으로 실적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였겠지만 현실은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도 남는 실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을 준 이유도 황당합니다 다른 팀원이 휴가를 가는데 그때동안 일을 못하니 저한테 준다는겁니다 전 ???만 찍히고 제가 여태까지 한일이 적었냐 그건또 아닙니다 제가 전체 개발의 70프로는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더 ???만 찍히고 있습니다. 팀원도 참 그런게 자기 일 남았으면 휴가를 취소해야지 왜 꿋꿋이 휴가를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 사업초기에 시스템 파악이 안됐다고해서 가족들이랑 약속한 해외여행를 취소했는데 저도 꿋꿋히 갈걸 그랬네요. 다른 팀원보다 돈이라도 많이 받으면 이해하겠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적게 받았으면 받았지 예 확실히 아닙니다 결론은 pm님이 딴사람 일을 저한테 주는데 고졸개발자인 저한테 너무 많은 걸 바란다 생각하는데 제 정신머리가 잘못된건가요
잘모르겠습니다 | 웹 개발
12.19
조회수
1,051
좋아요
12
댓글
25
이직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si에서 일하고 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같은 팀의 pm과 팀장이 너무 무능하다고 느낍니다. 고객사와의 협의는 항상 안 좋은 방향으로 틀어지고 그만큼 일정은 짧아지고 그에 따른 업무 압박, 일 떠넘기기 등 촉박한 일정에 정신이 없어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그 와중에 프로젝트 겨우 하나 끝나면 또 이상한 제안서 작업이나 얘기된 적 없던 타 프로젝트에 갑작스런 투입, 같이 일하던 동료 갑자기 다른 프로젝트로 빼가서 인력 줄이기 등등 미칠 거 같습니다. 팀장은 그런 거 케어할 생각 전혀 없이 PM과만 대화를 나누고 본인 성과 챙기려고 팀원들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안 그래도 si 업무를 하면서 코드 퀄리티도 못 챙기고 기본적인 코드 리뷰도 못하니 커리어가 성장하는 느낌이 아닌 타임어택으로 상품 찍어내듯 일하는 거에 괴롭고, 점점 더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같은 직무의 팀원 분들 수가 적고 다들 바쁘셔서 코드에 대한 얘기를 할 틈이 없고 애초에 코드리뷰 문화 자체가 팀에 없는 듯 합니다. 심지어 다 다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신규로 하는 중이라 모두 바쁜 상황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이직을 통해 자사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 혹은 기업에서 경력을 차분히 다시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실 빠른 이직을 하고 싶다는 욕망에 스타트업으로 눈을 돌리는 조급한 마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면서도 현타오고 부끄럽네요. 아마 연봉이 굉장히 낮은 것도 한 몫하는 거 같습니다.. 저보다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더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버티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배부른 상황이란 것도 알고 있고요. 따끔한 지적 혹은 조언 뭐든 상관없으니 부디 제가 이 상황에서 어쩌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고민고민도
동 따봉
 | 프로젝트 관리
12.16
조회수
2,167
좋아요
43
댓글
68
IT 헬프데스크 재직중인데 향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IT 헬프데스크로 4년차입니다. 몸값을 불리려면 이직을 생각해야하는데.. 헬프데스크 업무에서 가지 뻗기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IT 인프라? 경영지원? 헬프데스크 말 자체를 한국에선 잘 안쓰는 것 같아서. 여기다 여쭤봅니다.
KrBerry | 네트워크
12.13
조회수
679
좋아요
7
댓글
9
데이터 엔지니어 팁 부탁드립니다.
사실상 비전공자 이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실시간 분산 처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국비지원 교육과 유료 부캠등을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교육들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입사요건에 따라 제가 스스로 기술스택들을 공부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국비지원 교육이나 부캠에서 실시간분산 처리 기술을 안가르쳐주는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글 올려봅니다. 혹시 그 외의 조언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잇띠 | 빅데이터/AI/알고리즘
12.09
조회수
117
좋아요
0
댓글
3
3년차 이직이 고민
총 경력 3년 조금 안됩니다 현재까지 1년 공백이고 공백 기간 중 대기업 준비하다가 중견, 대기업 쪽으로 이력서 100 군데 돌려서 아직 실력이 부족하구나를 깨닫고 눈높이를 낮춰 40군데 추가로 돌려서 최종 면접 5번, 처우 협상 2번, 최종 오퍼 1번 중견기업이지만 최종 오퍼가 이전 회사 대비 기본급 연봉 300 정도 낮춰서 가는게 고민 고민 해결되어 구체적 내용은 없앴습니다 —————————————————————— 선배님들 답글로 많은 조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 분들의 의견도 듣고 답글도 하나씩 꼼꼼히 읽으며 생각을 해봤을때 가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면접 때 본 회사 동료분들, 기술 면접 질문의 수준, 타 회사 대비 괜찮은 면접 경험, 회사가 빠르게 매출이 성장 중이고 글로벌 확장 중인 점 등을 고려했을때 나쁜 선택이 될 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다양한 웹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분야라 성장의 기회는 많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잘해서 더 좋은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하핫
동 따봉
 | 웹 개발
12.07
조회수
5,133
좋아요
29
댓글
6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일시적으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이용 바라며, 문제가 지속될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