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어봅니다.
아침부터 대표와 CTO로 부터 어이없는 소리를 여러 개 들어서 멘탈이 털렸는데
저녁이 되도 회북이 안되네요.
회사 업무내용이라서 설명도 못하겠고…
아 힘듭니다….
일하면서 가장 힘든 상사는 무식한 상사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무지한 상사인 것 같습니다.
여기를 떠나지 못하는 제 역량이 원망스럽습니다.
덕분에 하던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셀프 최면 중입니다.
IT 엔지니어베스트글
리멤버 회원이 되면 17개의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