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업계에 계신 전문가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목표 : 부동산금융쪽 커리어
메이저 시공사 영업 vs 중소형 증권사 PF vs 대체투자 운용사
취준생으로서, 현재 위 3곳 중 선택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시공사 영업 커리어를 시작하면 현재 시장에서 좋기도하고, 개발사업 네트워크가 형성된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실제 경력을 쌓고 금융쪽으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고..
1. 저는 결국, 부동산금융쪽에서 일을 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커리어 출발을 금융 필드내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한 상황이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 오히려 개발 실무를 늘리고 넘어가게 되었을때 훨씬 경쟁력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넘어간 case가 실패하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부동산 커리어 시작 조언
11.24 06:04 | 조회수 2,456
곽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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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동산9
BEST부동산금융이 최종 목적이면. 전 개발건을 주로 하는 증권사나 운용사를 추천하고 싶네요.
시공사로 간다고해서 정비사업가면 또 원하시는 바가 아닐수도 있고요.
금융을 하고 싶은건지 개발을 하고싶은건지 잘 고민하셔야 할거 같아요.
다만 운용사로 오실경우. 개발을 많이 안하는 운용사들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들어가시길..
운용사 들어갔다가 원하시는 개발 못하고 문제펀드들 담당할수도 있어서요.
금융권으로 들어오면 장점이 나중에 개발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실물이나 대출등 좀더 분야 변경/ 이직에 자유롭지 않을까 하네요(수정됨)
11.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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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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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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