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겪었던 회사 동료 중 최악이라 느낀 동료가 이직하려는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저는 이직하려는 회사에 최종합격 받고 입사날 기다리고 있고, 재직중인 회사는 저성과자 권고사직 진행중입니다.(저는 권고사직 전에 최종 합격)
인사 부서에서 연락와서 재직중인 회사에서 지원자가 많은데 권고 사직도 진행되고 있어서 저한테 내부 추천해달라고 연락이 왔는데요.
내부 추천할 사람 알아보다보니, 한참전에 권고사직당해서 퇴사한 근태 최악의 이전 동료 A가 이미 지원한 것을 들었습니다.
이 A 사람 때문에 일 몰려서 이직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그 때 당시 회사에 퇴사하겠다고 말하는데 조직장이 개선 약속해서 남았고 해당 동료는 팀에서 제외되고 몇달 뒤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인사팀에서 요청한 내부 추천도 진행하면서 권고사직 동료 A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맞을까요?
(A와 내부 추천 동료는 다른사람입니다)
아직 입사도 안하고 출근날짜 받고 기다리는 상태인데, 과하게 행동하는것운 아닐까요?
최악의 동료가 이직하려는 회사에 지원했다면?
11.22 14:44 | 조회수 11,303
마루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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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gzoex
억대 연봉
BEST내 입으로 굳이 말하지 않고, 저보다는 다른 분들께 좀 더 알아봐주심이 어떨까 한다고 해주세요. 이렇게만 말해도 대략적으로 비추천이란 의미를 더 잘 알아들으실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해당지원자의 레퍼리가 아니신데 그 회사에서 임의로 레퍼체크하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11.2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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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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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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