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6년차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계약직 이사입니다. 어제 소속 본부장(상무)으로부터 안 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본인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그동안 뭐 했냐면서 반말은 기본이고 큰 소리로 핀잔을 주는데 굴욕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실적 저조에 대한 챌린지는 이해하겠는데 밖에 스탭 조직들 다 들릴 정도로 고함을 지르는건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2년 전에 입사해서 여기 본부로 전직한건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어제와 같은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코로나 전만 해도 제가 전 회사(벤더)에서 영업대표(갑) 일때 본부장이 협력사 영업이사(을)이었는데 어쩌다가 상황이 바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저에게 존칭하면서 젠틀하던 양반이 갑자기 바뀐 모습을 보게 되니까 충격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92학번이고 본부장은 90학번으로 둘 다 직장생활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이분을 어떻게 대하면서 직장생활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회사생활🎁
고민입니다.
24년 11월 22일 | 조회수 1,447
거
거늘고길게
댓글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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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느멋진날을위해
24년 11월 23일
이번일은 매우 부정적 시그널로 우려되네요
조금씩 쌓여 있는 불만이
예전 갑과 을 등 오랜관계로 지속했던 상황보다
한계에 부딪쳐 폭발 해 버린 듯 해요
이제 일적인 관계로 변화되어
회사일로 불편한 일이 가끔 생길 듯 합니다
인격적 모독, 수모를 당하지 않으려면
단호한 행동 또는 결단이 필요한 시기네요 ㅜㅜ
이번일은 매우 부정적 시그널로 우려되네요
조금씩 쌓여 있는 불만이
예전 갑과 을 등 오랜관계로 지속했던 상황보다
한계에 부딪쳐 폭발 해 버린 듯 해요
이제 일적인 관계로 변화되어
회사일로 불편한 일이 가끔 생길 듯 합니다
인격적 모독, 수모를 당하지 않으려면
단호한 행동 또는 결단이 필요한 시기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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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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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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