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다닐때도 팀내에서 저혼자 계약직이었는데 아무리 동료들과 친하고 어울려도 정규직과 계약직의 차별이 있었어서 겉도는 느낌이 드는게 너무 싫더라구요ㅠ 그래서 퇴사하고 이악물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공백기만 늘고 최종면접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더는 안될거 같아서 새로운 직무에 입사를 했는데 여기서도 저만 계약직이네요.. 다른 파견직 근무 후기들 보면 타부서의 파견직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그런게 많다던데 저는 왜 늘 이럴까요.. 업무적으로 그나마 가장 얘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 상사마저도 본인의 무리가 딱 정해져있어서 같이 어울리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속한 부서는 특히나 갠플인 분위기고 전임자가 없이 직급이 높은 상사분이 인수인계를 해줬는데 인수인계도 2-3시간받고 바로 업무에 투입되니까 너무 정신없고 버벅대는 제모습이 현타오네요ㅠ 쉽게 포기하고싶지 않은데 업무흐름을 한바퀴 돌리고나니 생각했던 업무랑 괴리감이 느껴지고 제 선택에 후회가 되요ㅜㅜ 회사생활하면서 적응이 빠른거같다는 얘기도 자주 듣는 편인데 여긴 아무리 적응하려해도 너무 위축되고 작아지는 제모습을 보니까 도망치고싶고 채용공고만 기웃거리고 있어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하면 할 말은 없지만… 어떤 스탠스로 견뎌야할지, 못견디겠으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고장난 기분이에요
회사생활🎁
아직 수습기간도 안끝났는데 퇴사하고싶어요..
24년 11월 16일 | 조회수 2,081
우
우뜨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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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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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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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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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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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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