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도넛, CIC Globe 등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F&B 브랜드?
이해하려고 하면할수록, 보면 볼수록 참 안습인것 같아 하소연차 글 남겨드립니다.
다수 전직/현재 재직자분들을 포함하는 이슈라고 생각되고, 실제 찾아보니 이미 다수 신고사례가 누적되어있어서 피해자가 더 많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 피해를 막고자 작성해봅니다.
최근에 기사를 통해서 추가적인 내용을 접했는데.. 임금체불을 베이스로 깔면서 투자자들 등 피해입히는 이런회사가 운영되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직원들을 채용해놓고 계약서도 싸인해놓고, 명백히 익월 10일 지급한다 등 명시되어있엇지만 서로 내부 직원, 또는 대표단에서 책임전가하며 급여는 누구에게 여쭤보세요하면서 여태 임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노동청에 신고해서 사측이 지급하겟다라고 하는 일자에도 지급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를 운영하시는 입장, 어려움 등 다수 존재하겠지만 직원들의 급여는 나몰라라하고 본인들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기업, 또는 브랜드, 언제까지 버티시려고 하는걸까요?
멘션된 회사
(주)말똥도넛